[대덕넷 조간브리핑]한국 제조업의 밝은 미래…'혁신이 생명'

우리나라는 반세기라는 짧은 기간에 급속한 경제 성장을 이뤄낸 국가입니다. 하지만 최근 정체기를 겪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요. 이런 가운데 지난 5일 세계적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조업의 미래'를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토론에 참가한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올라프 자우어 박사는 "한국은 미국·중국에 비해 매우 작은 경제다. 작은 경제 속에서 성공하려면 오직 혁신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디스플레이 패널처럼 우리나라가 이미 주도권을 가진 제조업 분야에서 한단계 더 도약을 하고자 한다면 '차별화', '혁신'은 필수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유능한 소프트웨어 인력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최신 제조업 분야에서 신나게 일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면, 우리나라의 제조업 미래도 한층 밝아지지 않을까요?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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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경제]"한국, 소프트웨어 인력은 이미 충분… 큰 그림 그리는 '아키텍트(고급 프로그래머)' 부족할 뿐"

서울대 공대와 MIT(매사추세츠 공대), 국민경제자문회의,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조업의 미래' 포럼에 참석한 국내외 석학들이 포럼 이튿날인 지난 5일 '한국 제조업의 미래'란 주제를 놓고 머리를 맞댔다. 토론에는 이건우 서울대 공대 학장, 이정동 서울대 공대 교수, 천정훈 MIT 교수, 브라이언 앤서니(Anthony) MIT 교수, 데이비드 하트(Hardt) MIT 교수, 에마누엘 색스(Sachs) MIT 교수, 독일 프라운호퍼(Fraunhofer) 연구소 올라프 자우어(Sauer) 박사가 참여했다.

2. [동아일보]앤디 페인 인터브랜드 사장,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50' 발표위해 방한

"모든 브랜드가 '착한 브랜드'를 콘셉트로 움직이고 있어요."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브랜드 컨설팅그룹 인터브랜드의 앤디 페인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총괄 사장(CCO)이 꼽은 사랑받는 브랜드의 핵심은 '착한 브랜드'였다. 페인 사장은 9일 동아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BMW가 전기차를 선보이고 코카콜라는 설탕 함유량을 낮춘 콜라를 내놓는 것처럼 모든 브랜드가 '굿(Good)'을 콘셉트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BMW, P&G, AT&T 등 유명 글로벌 기업의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세우는 브랜드 업계의 대가다. 올해 칸 국제광고제의 디자인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3. [한국경제]드론·인공지능·무인자동차 '열공'…LG 임원진 '뉴 프런티어십'에 꽂혔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사진)을 비롯한 LG그룹 임원들이 인공지능의 발전 흐름을 공부하며 '뉴 프런티어십(new frontiership·새로운 개척정신)'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4. [한국경제]이영 신임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여성차별 탓 말고 기업가 정신 되새겨야"

KAIST에서 암호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친 이영 테르텐 대표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정보기술(IT) 보안업계에 뛰어든 여성 최고경영자(CEO)다. 2000년 남편과 함께 테르텐을 창업해 공동대표로 일해 온 이 대표는 지난달 말 제9대 한국여성벤처협회장에 선출됐다.

5. [동아일보]"Hi…" 아마존의 미소에 국내 출판계 바짝 긴장

죽느냐 사느냐.
최근 출판계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다.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해 글로벌 전자상거래와 정보통신기술 업계를 장악한 '아마존'의 국내 출판계 진출이 가시화됐기 때문이다. 아마존은 지난달부터 전자상거래 부문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직원을 채용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6. [매일경제][기고] 한국형 기술혁신 모델 발굴에 거는 기대

기술혁신은 기업 성장의 근본 동력이다. 지속적인 기술혁신이 없으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낼 수 없고 기존 제품과 서비스의 차별화를 유지할 수 없다.

7. [매일경제]서린바이오, 유전자분석장비 국산화율 확 높인다

"19세기 초 미국 서부개척시대에 누가 돈을 벌었는지 아시나요. 흔히 금광을 소유하거나 운영한 사람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광업인프라를 구축한 사람이 돈을 더 벌었습니다. 리바이스 같은 청바지, 곡괭이 같은 장비 등 광업의 필수 인프라를 제조·유통한 사람이 더 성공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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