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넷 조간브리핑]이미 도전은 시작됐습니다

50년 전, 그시절 굶주린 배를 채워주던 한국의 수출품은 오징어·김·가발 등이었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폰·자동차·조선 등이 세상을 주름잡고 있습니다. 그 변화에는 故 정주영 회장과 같은 1세대 기업가들의 '도전가 정신'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여기, 정 회장의 혁신과 도전 정신을 꼭 닮은 창업가가 있습니다. 바로 장재호 박사인데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생산기술연구원 '로봇 연구 실용화그룹'에서 고액의 연봉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웨어러블 로봇'에 대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포기하지 못해 모든 안정적인 생활을 버리고 창업의 길로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그는 아직 미개척 분야의 로봇기업을 만든 '도전가'입니다. 또 '혁신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분명 그 안엔 '기업가 정신'이 녹아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처음해보는 일이라 어려움도 클 법한데 장 박사는 "하지만 이미 도전은 시작됐다"고 말합니다.

혁신을 주도하는 '21세기 정주영', 겁없는 창업가들이 대한민국의 원동력이 아닐까요?
도전적 창업과 혁신을 북돋는 문화, 우리가 먼저 만들고 확산해 나가야할 것 같습니다.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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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앙일보]'21세기 정주영' 10만명 키우자

31㎡(약 9.4평)에 불과한 사무실. 경기도 안산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경기지역본부 한쪽에 마련된 곳이다. 종잣돈은 사비로 충당한 1000만원뿐이다. 닷새 전엔 비로소 법인 설립 신청을 마쳤다. 회사 이름은 FR(Field robot·야외 로봇) 테크놀로지다.

2. [중앙일보]"데이터 공개하라, 시장이 열릴 테니"

미국 빅데이터 전문회사인 테라데이타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고 있는 스티븐 브롭스트(53)는 "한국 정부가 창조경제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가 내놓은 해법은 이것이다. "공개하라, 그러면 시장이 열릴 것이다." 데이터를 공개하면 할수록 그에 맞은 새로운 시장이 창출된다는 얘기다.

3. [동아일보]]"세계 10大대학의 꿈, 8년 만에 달성 가능한 목표가 됐죠"

"8년 전 취임사에서 'UNIST를 한국의 MIT(미국 매사추세츠공대)로 만들겠다'고 하자 모두가 웃었죠. 사실 저도 선언적인 의미가 강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정말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국 대학이 MIT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게 꿈만은 아니라는 거죠."

4. [한국경제]구글은 무인車…삼성은 IoT…히타치는 철도…M&A로 신사업 개척

글로벌 기업들의 인수합병(M&A)은 사업 시너지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려는 취지로 추진돼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미래 수익사업을 발굴하는 데 무게를 두고 매물을 찾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고 있다. 삼성전자가 루프페이를 인수한 것이나 구글이 소프트카드를 인수한 것도 모바일 결제 사업에 뛰어들기 위한 포석이다. 산업 환경이 급변하자 자체 연구개발(R&D)만으로 신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해서다.

5. [한국경제]CEO 승계후보 간 '무한경쟁'…끊임없는 검증으로 리더 키워낸다

2011년 8월24일 애플 이사회는 스티브 잡스 최고경영자(CEO)가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비상상황이었다. 애플의 아이콘 그 자체였던 잡스는 췌장암에 걸려 2009년에 이어 2011년에도 한동안 회사를 떠나 있어야 했다. 애플 경영권 승계가 세계 정보기술(IT)업계의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던 시점에서 이사회가 새로운 CEO로 선택한 인물은 팀 쿡 최고운영책임자(COO)였다.

6. [조선경제]글 대신 이미지… 모바일 세상 大勢는 사진SNS

직장인 김형인(여·27)씨는 최근 페이스북 대신 인스타그램이란 SNS(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주로 사용한다. 인스타그램은 복잡한 글 대신 사진 위주로 친구들과 소통하는 것이 핵심 기능이다. 김씨는 "셀카(셀프 카메라)를 찍어도 색감, 초점 등을 보정해주는 기능이 있어 다른 SNS보다 예쁜 사진을 게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7. [조선경제][사이언스]방사능 가득 찬 붕괴현장엔 '사이보그 바퀴벌레' 보낸다

'서울 도심의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갑자기 싱크홀이 생기면서 사람들이 매몰됐다. 섣불리 접근하면 추가 붕괴가 우려되는 긴박한 상황이다. 다들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에서 바퀴벌레가 현장에 전격 투입된다. 등에 통신장치와 카메라를 맨 '사이보그(Cyborg) 동물'이다. 이 바퀴벌레는 사람의 조종에 따라 조그마한 틈 사이로 움직이며 매몰 현장 내부와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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