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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존 오키프' 한국 온다

20~21일 '제1회 로열 소사이어티 리서치 컨퍼런스' 참석

존 오키프 교수. <사진=Nobelprize 홈페이지 캡쳐>

뇌 세포에서 위치정보 시스템을 규명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존 오키프 박사가 한국을 방문한다.

오키프 박사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서울대학교에서 열리는 '제1회 로열 소사이어티 리서치 컨퍼런스'에 참석할 예정이다.

6일 IBS(기초과학연구원)에 따르면 컨퍼런스에는 오키프 박사를 비롯한 영국왕립학회 과학자 11명과 IBS 11개 분야 연구단장, 그리고 신진 연구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키프 박사와 앤소니 치탬 부회장 등은 신물질과학과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연구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컨퍼런스에서는 임지순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와 황성우 삼성종합기술원 전무도 외부인사로 참석해 초청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IBS(기초과학연구원)와 영국왕립학회(로열 소사티어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양 기관이 연구자 교류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올해 첫 행사를 열게 됐다. 매년 개최될 워크숍은 내년에는 영국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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