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창닫기

[대덕넷 조간브리핑]내수 살리는 독일의 전략

28만명. 지난해 독일 슈루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 벤츠 박물관을 찾은 관광객 수 입니다. 매일 750여명의 관광객들이 자동차를 보기 위해 몰려들고 있죠. 
 
벤츠 외 BMW, 폴크스바겐 등 자동차 기업들은 자동차 전시와 문화 산업을 결합해 전 세계 관광객들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브랜드 알림은 물론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셈이죠.
 
뮌헨의 'BMW 벨트' 전시장은 콘퍼런스 센터, 어린이 교육 공간까지 한데 모아 자동차 박물관·생산 공장 견학 등 패키지 상품으로 매년 20만명의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독일은 매년 박람회 산업으로 32조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우리 나라 전시 산업은 어떨까요? 지방자치단체마다 유사한 전시회가 난립해 해외 기업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데다 전략 부족으로 여행객의 지갑을 전혀 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도 발빠르게 독일 자동차 전시 산업을 벤치 마킹해 경제 부흥의 원천으로 삼는다면 어떨까요?
 
대덕넷이 뽑은 오늘의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1.[조선일보]獨, 340개 박람회에 年 1700만명 몰려… 展示산업으로 32조원 창출
지난달 27일 낮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 벤츠박물관'. 아이들 손을 잡은 중국 관광객 40여명이 1886년에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가솔린 자동차인 '페이턴트 모터바겐(Patent Motorwagen)' 앞에 몰려 기념 촬영을 하고 있었다. 이들은 관람 후 벤츠박물관 내 기념품 가게로 몰려갔다. 자오하오신(42·趙浩新)씨는 "오래전부터 벤츠나 포르셰 같은 고급차 본거지에 와 보고 싶어 상하이에서 가족들과 같이 왔다"고 말했다.
 
2.[중앙일보]둘둘 말리고, 훤히 비치고 … 비장의 무기 장착한 한국 IT
2054년 미국 워싱턴DC의 최첨단 범죄예측 수사기관 프리크라임(pre-crime) 센터. 팀장 존 앤더튼(톰 크루즈 분)는 두 손으로 눈 앞에 펼쳐진 대형 투명 디스플레이를 조작한다. 손의 움직임에 따라 투명 디스플레이 화면 속 장면이 확대되고 또 사라진다. 앤더튼 팀장은 첨단 범죄예측시스템에다 자신의 천부적인 감각을 더해 미래의 범죄자들을 체포해내면서 능력을 인정받는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이 살인 범죄자로 지목돼 쫓기는 신세가 된다. 전철 속에 숨어 도망가는 앤더튼 팀장의 눈 앞에'USA투데이'가 나타난다.
 
3.[동아일보]한국 토종 전투기, 물속 녹조로 만든 기름 넣고 난다
"한국 토종 전투기 FA-50에 우리가 개발한 ‘바이오 인공석유’를 넣고 하늘을 나는 겁니다. 국방과 에너지 자립을 동시에 이루겠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9일 대전 KAIST 생명화학공학과 1층의 한 실험실. 여러 명의 연구원이 오후 10시가 넘도록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시퍼런 녹조류로 가득 찬 수조를 이리저리 살피며 각종 약품을 주사기로 집어넣었다. 녹조 또는 적조라고 부르는 수중 광합성생물, 즉 ‘미세조류’가 자라는 속도를 조금이라도 더 높이기 위해서다.
 
4.[동아일보]이대열 美예일대 교수 "뇌 영역따라 나이 달라… 아이들 소질-학업 시기 알 수 있죠"
"실험실에서 실생활로 무대를 옮겨보고 싶었다."미국 예일대 신경생물학·심리학과 이대열 교수(48)가 국내에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차렸다. 이 교수는 세계적 과학저널 네이처, 사이언스 등에 지금까지 70여 편의 논문을 실은 뇌과학 분야 권위자다. 그는 20여 년 동안 연구해 온 뇌 과학 성과를 실생활에 적용시켜 보고 싶다는 바람으로 스타트업 창업을 결심했다.
 
5.[한국경제]손바닥만한 '드론' 아이들도 5분이면 쉽게 조종
"프로펠러를 다 떼낼 수 있기 때문에 고장이 나도 일부 부품만 교체하면 됩니다. 무게가 30g에 불과해 휴대도 간편하고요."지상기 바이로봇 사장은 "비행로봇 '드론파이터'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완구로 내구성과 안전성, 접근성을 모두 갖췄다"며 "외국산 제품과 달리 5분만 작동법을 익히면 아이들도 쉽게 조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6.[중앙일보]시진핑표 '중국의 꿈'을 경계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중 발언에서 그가 북한을 제치고 한국을 먼저 방문함으로써 노린 것이 무엇인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그는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한 것처럼 미·일과 중국의 첨예한 힘겨루기에서 한국을 한·미·일 삼각안보구도에서 떼어서 중국 편에 세우려고 한다. 그의 ‘한국 먼저 방문’과 한국에서의 매력 공세는 난폭한 군사대국의 길을 질주하는 일본과 그 배후의 미국을 동시에 겨냥한 것이다. 미국이 한국과 중국이 경계하는 일본 정부의 집단자위권 행사 결정을 즉각 지지한 것도 시진핑의 한국 끌어안기 작업의 절박함을 보여준다.
 
7.[한국경제]출연硏 개혁, 연구현장서 찾아라
박근혜 정부는 '창조경제'를 위한 '연구 신(新)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의 낮은 생산성은 끊임없이 지적돼 왔다. 컨설팅업체 ADL은 출연연의 생산성이 낮은 요인을 '상위 거버넌스'의 문제로 지적했고, 정부도 연구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국가과학기술연구회를 출범시킴으로써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송병훈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독자의견
로그인 독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은 과학과 국민을 잇는 밑거름이 됩니다
0/ 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