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열·지열 분야 전문가…오는 8월부터 2년 임기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는 지식경제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신재생에너지에 관한 학문 및 연구개발, 정보교환 등 산·학·연 협동을 위해 2004년 창립됐다.
윤형기 책임연구원은 "최근 전기료 인상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산업계와 학계, 연구계와의 협력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연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회장의 임기는 오는 8월부터 시작해 2년이다.
이해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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