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우범성 정보가 없는 한 수출품목 검사를 가급적 생략하고 수출물품의 제조 및 적기 선적에 필요한 수출용 원자재에 대해서는 우선 수입통관을 허용해 줄 방침이다.
박 세관장은 "관내 수출입 업체가 연휴기간 수출용 원자재 등의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고 통관시 분석이 필요한 물품이라도 우선 통관해 주고 사후에 분석할 방침"이라고 말했다.042-250-2550
이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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