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한국-유럽의 과학협력 방안④]사진으로 본 유럽의 거리 전기차가 보급되며 시내에 전기충전장치가 설치돼 있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CNRS 연구소 내부의 모습. 파리에 OECD 건물 접수대 모습. 프랑스 문화재 연구소 보존연구소에 걸린 과학자들의 포스터.코믹한 모습으로 자신의 일을 표현한 것이 위트있다. 파리시를 상징하는 문장.'파도에 부딪힐 지언정 가라앉지 않는다.'라는 내용의 글이 쓰여 있단다. 파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도전,개척 정신이 느껴진다. 파리 자연사 박물관에 있는 아프리카 동물 행렬도. 코끼리를 비롯해 하마 기린 코뿔소 등등 동물들을 박제해 놓았다. 프랑스는 아프리카 대륙에 여러 식민지를졌었고, 지금도 아프리카 여러나라는 프랑스어를 쓰고 있기도 하다. 파리 자연사 박물관 내부 모습. 공룡의 화석 등 많은 전시물들이 있는 세계적 자연사 박물관 가운데 하나이다. 파리 오페라 극장 주변 거리에는 일식집들이 어깨를 잇대어 성업중이었다.한국식당은 일식집의 10%에 가량으로 추정됐다. 막스 프랑크 바이오케미스트리 연구소 경비실.내부에 위치해 있어 출입자 관리에 용이하다.외부 공간은 일반인들이 공원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막스 프랑크 바이오케미스트리 연구소 게시판. 외부 세미나 및 내부 행사, 지역 행사 등등의 구분이 되어 알림판에 다양한 게시물이 붙어 있다. 뮌헨에 있는 영국 정원의 아침 풍광. 영국 정원은 1789년 조성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뉴욕 센트럴 파크보다도 크고 대도시에 있는 공원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란다.2백여년이 넘은 역사를 지녔다.우리는 이런 정원을 언제 갖고 후손들에게 삶의 여유를 느끼게 할 수 있게 해줄 수 있을까? 이석봉 기자 happymate@hellodd.com 이석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헬로디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운영 기준 BEST 댓글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재료비 부족, 10월이면 일부 연구 포기할 판"'노벨상 최근접' 김빛내리 교수 공개 고백 6G 통신 개막 더욱 빨라진다, 복잡한 절차 80% 줄여 "외계인 만날까" 과학자들 우주 특강에 고교생들 '초집중' 한수원, 佛 프라마톰과 전량수입 암 치료용 동위원소 협력생산 [조간브리핑]바람 없는 공간서 빛으로만 움직이는 美 우주 돛단배, 이달 말 출항 [조간브리핑]필즈상 허준이 교수 "과학자들 걱정없는 연구환경 원해" [맛집]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김치찌개, 관평동 '고향 오막집' 주요기사 [조간브리핑]필즈상 허준이 교수 "과학자들 걱정없는 연구환경 원해" [맛집]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김치찌개, 관평동 '고향 오막집' 핵융합스타트업 '인애이블' "미래 전기생산 새 돌파구" 10주년 유미재단 "급변하는 세상, 좌절않는 융합적 사고 힘 기르길" 기계연, 거친 오프로드 환경 인식 기술 관련업계에 이전 피부 오가노이드로 상처 재생 돕는다
전기차가 보급되며 시내에 전기충전장치가 설치돼 있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CNRS 연구소 내부의 모습. 파리에 OECD 건물 접수대 모습. 프랑스 문화재 연구소 보존연구소에 걸린 과학자들의 포스터.코믹한 모습으로 자신의 일을 표현한 것이 위트있다. 파리시를 상징하는 문장.'파도에 부딪힐 지언정 가라앉지 않는다.'라는 내용의 글이 쓰여 있단다. 파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도전,개척 정신이 느껴진다. 파리 자연사 박물관에 있는 아프리카 동물 행렬도. 코끼리를 비롯해 하마 기린 코뿔소 등등 동물들을 박제해 놓았다. 프랑스는 아프리카 대륙에 여러 식민지를졌었고, 지금도 아프리카 여러나라는 프랑스어를 쓰고 있기도 하다. 파리 자연사 박물관 내부 모습. 공룡의 화석 등 많은 전시물들이 있는 세계적 자연사 박물관 가운데 하나이다. 파리 오페라 극장 주변 거리에는 일식집들이 어깨를 잇대어 성업중이었다.한국식당은 일식집의 10%에 가량으로 추정됐다. 막스 프랑크 바이오케미스트리 연구소 경비실.내부에 위치해 있어 출입자 관리에 용이하다.외부 공간은 일반인들이 공원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막스 프랑크 바이오케미스트리 연구소 게시판. 외부 세미나 및 내부 행사, 지역 행사 등등의 구분이 되어 알림판에 다양한 게시물이 붙어 있다. 뮌헨에 있는 영국 정원의 아침 풍광. 영국 정원은 1789년 조성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뉴욕 센트럴 파크보다도 크고 대도시에 있는 공원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란다.2백여년이 넘은 역사를 지녔다.우리는 이런 정원을 언제 갖고 후손들에게 삶의 여유를 느끼게 할 수 있게 해줄 수 있을까?
댓글 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운영 기준 BEST 댓글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재료비 부족, 10월이면 일부 연구 포기할 판"'노벨상 최근접' 김빛내리 교수 공개 고백 6G 통신 개막 더욱 빨라진다, 복잡한 절차 80% 줄여 "외계인 만날까" 과학자들 우주 특강에 고교생들 '초집중' 한수원, 佛 프라마톰과 전량수입 암 치료용 동위원소 협력생산 [조간브리핑]바람 없는 공간서 빛으로만 움직이는 美 우주 돛단배, 이달 말 출항 [조간브리핑]필즈상 허준이 교수 "과학자들 걱정없는 연구환경 원해" [맛집]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김치찌개, 관평동 '고향 오막집'
주요기사 [조간브리핑]필즈상 허준이 교수 "과학자들 걱정없는 연구환경 원해" [맛집]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김치찌개, 관평동 '고향 오막집' 핵융합스타트업 '인애이블' "미래 전기생산 새 돌파구" 10주년 유미재단 "급변하는 세상, 좌절않는 융합적 사고 힘 기르길" 기계연, 거친 오프로드 환경 인식 기술 관련업계에 이전 피부 오가노이드로 상처 재생 돕는다
댓글 정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