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럽의 과학협력 방안④]사진으로 본 유럽의 거리

전기차가 보급되며 시내에 전기충전장치가 설치돼 있다.
전기차가 보급되며 시내에 전기충전장치가 설치돼 있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CNRS 연구소 내부의 모습.
프랑스 파리에 있는 CNRS 연구소 내부의 모습.

파리에 OECD 건물 접수대 모습.
파리에 OECD 건물 접수대 모습.

프랑스 문화재 연구소 보존연구소에 걸린 과학자들의 포스터.코믹한 모습으로 자신의 일을 표현한 것이 위트있다.
프랑스 문화재 연구소 보존연구소에 걸린 과학자들의 포스터.코믹한 모습으로 자신의 일을 표현한 것이 위트있다.

파리시를 상징하는 문장.'파도에 부딪힐 지언정 가라앉지 않는다.'라는 내용의 글이 쓰여 있단다. 파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도전,개척 정신이 느껴진다.
파리시를 상징하는 문장.'파도에 부딪힐 지언정 가라앉지 않는다.'라는 내용의 글이 쓰여 있단다. 파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도전,개척 정신이 느껴진다.

파리 자연사 박물관에 있는 아프리카 동물 행렬도. 코끼리를 비롯해 하마 기린 코뿔소 등등 동물들을 박제해 놓았다. 프랑스는 아프리카 대륙에 여러 식민지를졌었고, 지금도 아프리카 여러나라는 프랑스어를 쓰고 있기도 하다.
파리 자연사 박물관에 있는 아프리카 동물 행렬도. 코끼리를 비롯해 하마 기린 코뿔소 등등 동물들을 박제해 놓았다. 프랑스는 아프리카 대륙에 여러 식민지를졌었고, 지금도 아프리카 여러나라는 프랑스어를 쓰고 있기도 하다.

파리 자연사 박물관 내부 모습. 공룡의 화석 등 많은 전시물들이 있는 세계적 자연사 박물관 가운데 하나이다.
파리 자연사 박물관 내부 모습. 공룡의 화석 등 많은 전시물들이 있는 세계적 자연사 박물관 가운데 하나이다.

파리 오페라 극장 주변 거리에는 일식집들이 어깨를 잇대어 성업중이었다.한국식당은 일식집의 10%에 가량으로 추정됐다.
파리 오페라 극장 주변 거리에는 일식집들이 어깨를 잇대어 성업중이었다.한국식당은 일식집의 10%에 가량으로 추정됐다.

막스 프랑크 바이오케미스트리 연구소 경비실.내부에 위치해 있어 출입자 관리에 용이하다.외부 공간은 일반인들이 공원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막스 프랑크 바이오케미스트리 연구소 경비실.내부에 위치해 있어 출입자 관리에 용이하다.외부 공간은 일반인들이 공원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막스 프랑크 바이오케미스트리 연구소 게시판. 외부 세미나 및 내부 행사, 지역 행사 등등의 구분이 되어 알림판에 다양한 게시물이 붙어 있다.
막스 프랑크 바이오케미스트리 연구소 게시판. 외부 세미나 및 내부 행사, 지역 행사 등등의 구분이 되어 알림판에 다양한 게시물이 붙어 있다.

뮌헨에 있는 영국 정원의 아침 풍광. 영국 정원은 1789년 조성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뉴욕 센트럴 파크보다도 크고 대도시에 있는 공원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란다.2백여년이 넘은 역사를 지녔다.우리는 이런 정원을 언제 갖고 후손들에게 삶의 여유를 느끼게 할 수 있게 해줄 수 있을까?
뮌헨에 있는 영국 정원의 아침 풍광. 영국 정원은 1789년 조성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뉴욕 센트럴 파크보다도 크고 대도시에 있는 공원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란다.2백여년이 넘은 역사를 지녔다.우리는 이런 정원을 언제 갖고 후손들에게 삶의 여유를 느끼게 할 수 있게 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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