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창닫기

과기단체 "미래과학부 하루빨리 제기능 수행해야"

대과연, 정치권에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 촉구
여야의 정부조직법 개정안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과학기술인들이 미래창조과학부가 하루 빨리 국정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민국과학기술대연합(이하 대과연)은 28일 정부조직법 처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박근혜 정부가 이미 출범했지만 국회에서 정부조직법이 처리되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의 업무공백으로 과학기술과 ICT가 중심이 된 창조경제의 선순환구조가 첫 출발부터 흔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과연은 "여야가 원할하게 정부조직법에 합의해 미래창조과학부가 하루빨리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면서 "미래창조과학부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국민행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부처가 될 수 있도록 국회가 정부조직법을 처리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국회는 정부조직법을 조속히 처리하라] 박근혜 정부가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를 국정비전으로 제시하며 온 국민의 기대와 축복 속에 지난 2월 25일 출범하였다. 새 정부는 과학 기술을 국가정책의 중심에 놓고 창조경제를 통한 경제부흥과 국민행복 시대를 약속하였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가 이미 출범했음에도 국회에서 정부조직법이 처리 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한 정부의 업무공백으로 과학기술과 ICT가 중심이 된 창조경제의 선순환 구조는 첫 출발부터 흔들리고 있다.

연구 및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연구업무에 종사하는 500만 과학기술인은 국회가 대승적인 차원에서 정부조직법에 원활히 합의하여 미래창조 과학부가 하루빨리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새로운 정부의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의 성과를 국민에게 돌려주어 국민과 함께 희망을 만들고 산업 전 분야에 과학기술과 ICT, 창의력과 상상력을 접목해 일자리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과학기술대연합은 미래창조과학부가 부처 간, 산업 간 벽을 허물고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국민행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부처가 될 수 있도록 국회가 정부조직법을 처리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3년 2월 28일 대한민국과학기술대연합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엔지니어클럽, 한국기술사회, 과우회, 대한변리사회,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벤처기업협회, 과실연, 출연(연)연구발전협의회총연합회, 대덕클럽, 한국과학문화교육단체연합, 한국공학기술단체연합회, 지식재산포럼,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IT전문가협회, 국제수상발명가협회, 기초과학학회협의체, 한국여성발명협회, 교육과학강국실천연합, 전국과학기술정보협의회,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

김지영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독자의견
로그인 독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은 과학과 국민을 잇는 밑거름이 됩니다
0/ 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