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신임회장에 이부섭 동진쎄미켐 회장 확정

과총 정기총회서 의결…임기 2014년 3월부터 3년간


과총 제18대 회장으로 이부섭 동진쎄미켐 회장이 최종 선출됐다.

이부섭 차기 회장은 2014년 3월부터 2017년 2월까지 3년 동안 과총을 이끌게 된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박상대)가 27일 개최한 '제48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최종 확정된 이부섭 회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이사, 한국공업화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1967년 동진쎄미켐을 세워 반도체와 LCD용 전자재료를 연간 7000억원 이상 판매하는 중견기업으로 키웠으며, 현재 동진쎄미켐 회장과 한국엔지니어클럽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그는 과학기술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서 노력해 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지난해 과총과 함께 대한민국과학기술대연합(대과연)을 설립하며 과학기술계의 목소리를 결집시킨 것도 그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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