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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스마트컨버전스 정책·기구 대점검

15일 국회도서관서 세미나…전문가의견 취합 인수위 전달 예정
새정부의 스마트컨버전스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정부기구방안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회 스마트컨버전스연구회와 국제미래학회는 15일 오후3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박근혜 정부의 스마트컨버전스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 동력 진흥 정책, 정부기구 방안 정책 세미나'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스마트융합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워크, 스마트 의료, 스마트 교육 등 다양한 신성장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이번 정책 세미나에서는 차기 정부의 스마트컨버전스 기구 방향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로 진행된다.

이날 정책세미나에는 강창희 국회의장과 진영 대통령 인수위 부위원장, 장순흥 과학기술 인수위원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스마트융합 산업 육성 정책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발제는 박근혜 당선인의 스마트컨버전스 특보를 맡았던 안종배 한세대 교수가 '박근혜 정부의 스마트컨버전스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 동력 진흥 정책과 정부기구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전문가 패널 토의에는 권은희 국회의원, 김흥남 ETRI 원장,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임승빈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이동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박찬업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부회장, 정재관 한국전자정보통신진흥회 센터장, 이주연 포스코ICT 전무 등이 참여해 정책 방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다.

국회 스마트컨버전스 연구회 관계자는 "세미나 결과는 대통령 인수위원회에 전달돼 향후 새정부의 정책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회 스마트컨버전스 연구회는 심재철 의원(대표의원)을 포함해 권성동 권은희 김정록 김현숙 김형태 문희상 박창식 서병수 신계륜 유승민 이낙연 이만우 이주영 이한구 장윤석 정몽준 황우여 국회의원(가나다순)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안종배 한세대 교수가 총괄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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