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가뿐 개표소 vs 숨막히는 선거사무소"

19대 총선이 실시된 11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던 투표소 현장을 비롯해 개표원 모두가 분주히 움직였던 개표현장, 그리고 TV 속 개표 현황을 숨죽이며 지켜보던 각 후보자들의 선거사무소 모습까지 19대 총선일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담아봤다.

▲차기 국회의장 유력후보 강창희 당선자. 전 과기부 장관을 지낸 강 의원이
국회의장이 될 경우 과학계가 큰 힘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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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는 개표 현황에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2012 HelloDD.com

▲이상민 의원의 당선이 확정되자 선거사무소가 축제분위기다. ⓒ2012 HelloDD.com

▲허태정 유성구청장 "당선 축하드립니다" 이상민 의원과 힘찬 악수. ⓒ2012 HelloDD.com

▲전민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은 주민들. 화창한 날씨에 가족 단위로 투표소를 찾는 이들이 많았다. ⓒ2012 HelloDD.com

▲부모님과 투표소를 찾은 아이들. ⓒ2012 HelloDD.com

▲KAIST에 마련된 유성구 개표소. 오후 6시 30분 무렵 각 투표소의 투표함들이 속속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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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 현장에서는 개표사무원과 각 정당의 개표참관인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12 HelloDD.com

▲봉인됐던 투표함이 드디어 '개봉박두'  ⓒ2012 HelloDD.com

▲개표 작업에는 지자체 공무원을 비롯해 지자체 공사직원, 일반인 등이 참여했다. ⓒ2012 HelloDD.com

▲전자개표 시스템 운영으로 보다 빠르고 보다 정확한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2012 HelloDD.com
대덕넷 취재팀 = HelloDDnews@HelloD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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