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윤 사회 환원 에코힐링 맨발 황톳길로 실천"
이번에 개통되는 '아산·천안 지역 에코힐링 맨발 황톳길'은 선양이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실천이며, 지난 9월에 착공해 한달간의 공사를 거쳐 2.5Km의 길이로 조성됐다.
선양은 이번 황톳길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아산시, 천안시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선양 관계자는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를 흙을 통해 시민의 건강한 삶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면서 "맨발공원 확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길애경 기자
kilpaper@hellodd.com
댓글 정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