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전자동 단백질 정제/합성 및 핵산추출장비인 ExiProgen, siRNA 나노입자 기반 prodrug SAMiRNA에 대해 이찬효 바이오니아 연구소장과 채제욱 수석연구원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며. 이날 행사에서는 바이오니아가 개발한 장비도 소개된다.
바이오니아는 지난 4일 한 대의 장비에서 유전자(핵산) 추출과 단백질 합성 및 정제까지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는 장비와 키트를 개발해 출시했다. 또 KIT(안전성평가연구소)와 공동연구 협약을 맺고 세포의 정상기능을 회복하게 하는 'siRNA 치료제'를 공동개발 중이다.
길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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