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물리학 분야 뛰어난 공헌 인정 받아
학회는 "피터 풀데 소장이 고체물리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쌓고 특히 초전도와 자성의 이해 및 상관 전자의 이론 연구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수여한다"고 말했다. 피터 풀데 소장은 독일 막스플랑크-복잡계 물리연구소 초대 소장을 지냈으며 2009년 대만 국가과학위원회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학술상인 '청밍 투 어워드'를 수상했다.
임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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