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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중기청, 수출 향상 위한 실질적 정보 제공

22일 '전문무역상사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대전ㆍ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조규중)은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본부(본부장 한기호)와 공동으로 전문무역상사 초청 수출상담회를 22일 유성호텔에서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수출상담회에서는 50여 개의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이 업종별 수출 지역별 전문무역상사와 1대 1 상담을 통해 맞춤형 수출증대를 위한 필요한 정보 등 세부 준비사항과 노하우 등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수출상담회에 참석한 한 기업인은 "수출초보기업들에게는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한 기본 정보와 수출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 수출을 위해 적극 노력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회사 뿐만 아니라 대전충남지역의 수출 비중이 우리나라 전체 수출대비 높아질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서천지역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용국 대표(누리영어조합법인)는 "멸치 등 어류를 직접 생산, 가공해 미국, 중국, 호주 등에 수출하고 있지만 지방에 있다보니 전문 무역상사를 만나기도 쉽지 않았다"면서 "이런 자리를 통해 회사와 제품을 홍보하고 다양한 교류를 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 앞으로 수출 판로개척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ㆍ충남지방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일반적인 수출 지식이 아닌 실제 수출을 늘리기 위한 노하우까지 정보를 제공하면서 기업인들의 호응이 높았다"면서 "예산이 허락된다면 1년에 2회정도 행사를 열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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