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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flu)'잡는 플루(plu)…뿌리기만 해도 '소독 OK'

위생환경전문기업 파루 플루스프레이 살균소독제 출시

신종플루의 급속한 확산으로 위생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관련제품들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그중 뿌리는 것만으로도 손은 물론 일상생활공간의 세균및 곰팡이 제거까지 세균감염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국내 제품이 있어 화제다.

파루(대표 강문식)는 공간 소독 및 기기류의 살균 소독이 가능한 스프레이 형태의 '플루스프레이 살균소독제(이하 플루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플루 스프레이는 지하철, 버스, 병원, 학교 등 생활 주변 공간, 어린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장난감, 일상생활에 사용되는 기기류를 살균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뿌리기만 해도 소독이 가능한 스프레이 타입의 살균소독제다. 제품은 휴대용부터 일반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400ml 스프레이 타입의 용기형 제품, 대형 공간 소독을 위해 분무기를 이용해 사용할 수 있는 18L 대형 용량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현재 파루의 플루제품은 대형할인점, 홈쇼핑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파루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플루 스프레이는 기존에 선보인 손 소독제시리즈다"고 말하며 "이전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국내 자생색물에서 추출한 원료를 이용한 친환경 제품이며 인체에 무해하고 국내 식약청(KFDA)에 의약외품으로 등록됐다고"고 설명했다.

강문식 대표는 "외국에서도 주문이 들어오고 있지만 24시간 공장을 가동해도 국내 수요를 맞추기 어려운 상태라 거절했다"며 "각종 바이러스 출현으로 위생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금까지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생활및 위생환경분야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파루는 2000년부터 천연추출물을 이용한 위생제품을 선보였으며 '항균'인증마크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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