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ETRI 연구원, '정보통신과 생명의 만남' 주제 강연
"제가 당뇨도 있고 무릎관절이 안 좋은데 그것도 알 수 있습니까?" "우리 아이 키 얼마나 크는지도 정말 확인 가능합니까?" 정보통신 기술로 가까운 미래에는 언제 어디에서나 건강관리가 가능하다는 설명에 여기저기서 질문이 쏟아진다. 땀을 뻘뻘 흘리며 대답하던 과학자는 결국 정체(?)를 고백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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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ETRI 연구원 ⓒ2007 HelloDD.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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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직 건강 걱정할 나이는 아니에요." 강연이 어려운 듯 집중하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 ⓒ2007 HelloDD.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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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박사를 긴장하게 한 초등학생 ⓒ2007 HelloDD.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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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참석, 앞자리에서 열강하는 샘머리초등학교 4인방. ⓒ2007 HelloDD.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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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의 박수에 인사를 하는 김우식 부총리 ⓒ2007 HelloDD.com |
정윤하 기자
yhjeong@hellod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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