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헬로우맛집 / 2016-09-01 비옥한 땅에서 만든 자연 먹거리 '옥토' 달아난 입맛 풍미 가득 채울 '소갈비찜' 전문점

옥토의 대표음식인 소갈비찜.<사진=박성민 기자>옥토의 대표음식인 소갈비찜.<사진=박성민 기자>

반가운 사람들이 모이는 특별한 날. 잔칫상에 빼놓을 수 없는 음식 중 하나는 단연 소갈비찜이다. 살이 통통하게 올라 윤기가 흐르는 소갈비찜은 보기만 해도 손이 절로 간다.

특히 소갈비찜은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도 손꼽힌다.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9월, 그간 폭염으로 달아난 입맛을 풍미 가득 채워줄 수 있는 음식이라 단언한다. 새콤달콤한 양념이 골고루 배어 있는 소갈비찜 한 상 앞에 앉으면 힘이 절로 솟아나는 기분이다.

비옥한 땅에서 만든 자연 먹거리만을 고집하는 소갈비찜 전문 식당이 있다. 바로 대전 유성구 관평동에 위치한 '옥토'.
 
옥토에 들어가면 언제, 누가 찾아오든 밝은 미소로 반갑게 맞이하는 주인장을 만날 수 있다. 친절한 안부와 함께 자리를 안내한다. 식당은 전통가옥 느낌이 물씬 나면서 인테리어는 깔끔하다. 식당 내부는 일반석과 단체석이 구분돼 있다. 일행들과 도란도란 둘러앉아 건강한 밥상을 마주하기 적합하다.

옥토 내부 인테리어의 모습. 전통가옥 느낌에 포근한 인상을 심어준다.<사진=박성민 기자>옥토 내부 인테리어의 모습. 전통가옥 느낌에 포근한 인상을 심어준다.<사진=박성민 기자>

옥토는 메뉴는 소갈비찜뿐만 아니라 떡갈비, 갈비탕, 메밀소바, 쌀국수 등 다양하다. 모든 음식에는 지역 특산물과 신선한 채소만을 사용한다. 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건강한 조리법만을 고집하는 것이 옥토의 원칙이다.

상에 앉으니 소갈비찜과 푸짐한 반찬 한상차림이 놓인다. 부담스러울 만큼 넘치는 한 상이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담백한 소갈비찜을 충분히 음미할 수 있다.

소갈비찜과 야채를 곁들이면 감칠맛이 일품이다.<사진=박성민 기자>소갈비찜과 야채를 곁들이면 감칠맛이 일품이다.<사진=박성민 기자>

소갈비는 손님상에 올라가기 전 특별양념에 재워둔다. 숙성 이후 각종 특제 소스를 첨가해 쪄내기 때문에 고기 맛이 한층 부드럽다. 소갈비 한 점에 야채를 곁들이면 감칠맛이 일품이다. 부드러운 고기 식감과 매콤달콤한 소스 맛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풍미 그대로 고소함과 담백함만이 입안을 맴돈다.

메밀소바도 손님들이 주로 찾는 음식 중 하나다.<사진=박성민 기자>메밀소바도 손님들이 주로 찾는 음식 중 하나다.<사진=박성민 기자>

식재료 하나하나 엄선해 만든 밑반찬 역시 정성 담긴 손맛을 맛볼 수 있다. 조미료 사용을 최소화해 자극적이지 않다. 오히려 가정식보다 더 건강한 밥상을 마주한 듯하다. 

옥토는 입맛이 까다로운 현대인들에게 잘 맞는 영양 만점 건강식을 제공하고 있다. 어떤 메뉴를 맛보든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무더위가 달아난 9월, 가을을 맞이하기 위한 보양식 한 끼에 옥토가 제격이다.

◆음식정보 ▲옥토 소갈비찜(중간맛, 매운맛) 大 5만 원 ▲옥토 소갈비찜(중간맛, 매운맛) 中 3만 5000원 ▲옥토 떡갈비 1만 2000원 ▲옥토 갈비탕 8000원 ▲우거지갈비탕 8500원 ▲매생이갈비탕 8500원 ▲갈비육개장 8500원 ▲베트남쌀국수 7000원 ▲옥토 냉 메밀소바 6000원 ▲옥토 감자 치즈전 6000원 ▲소고기국밥(점심특선) 5000원.

푸짐한 반찬 한상차림.<사진=박성민 기자>푸짐한 반찬 한상차림.<사진=박성민 기자>

옥토의 외부 모습.<사진=박성민 기자>옥토의 외부 모습.<사진=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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