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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국내 조선해양기자재 업계의 수출 활로 찾는다

작성자 뉴스관리자

작성일 2017/12/20 조회수 683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재)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해양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
‘조선해양기자재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전략 세미나’공동주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소장 서상현, 이하 KRISO)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하 KOMERI), 한국해양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은 2017년 12월 21일(목) 오후 2시, 부산 파라다이스호텔(그랜드볼룸)에서 조선해양기자재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현장에서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으로 정관계 주요 인사뿐만 아니라 조선해양산업계 및 유관기관에서 300여명이 참석한다.
 
최근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제3차 동방경제포럼 이후 자국 석유가스회사에 신조발주를 촉구하고 있다. 특히 극동지역을 중심으로 2035년까지 러시아가 전 선종을 건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요구하는 등 유례없는 실질적인 조선해양산업 육성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자유무역투자지구를 신설하여 다양한 규제 완화 및 유인책을 통해 적극적인 기업유치 전략을 펼치고 있다. 비단 러시아뿐만 아니라, OPEC 감산합의 및 비OPEC의 생산감소 대비 수요증가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전 세계 오일메이저들의 자원개발 프로젝트 재개 움직임 또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친환경 선박 및 2차 정제플랜트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국내 유일의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정부출연 연구소인 KRISO와 조선해양기자재 전문연구기관인 KOMERI, 한국해양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이 조선해양산업 발전 및 기자재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을 소개하고, 이를 통한 프로젝트 수주 및 수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조선해양 기자재 국산화를 위한 KRISO 해양플랜트엔지니어링 사업단(이하 ATEC)의 역할 및 국산화 추진 전략을 성과 사례 중심으로 발표하며 기자재 국산화를 위한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한국해양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에서 발표한다. 또한, 최근 동방경제포럼에서 핵심 주제로 다루어진 한-러 경제협력 추진 계획에 따라 급변하는 러시아의 정책과 조선해양 산업의 활성화 방안 등을 소개하며 우리나라 조선해양 기자재가 러시아 시장에 진출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이어지는 심층토론회에서는 러시아 극동개발부 한국대표와 관련 기업을 초대하여 기자재 수출 활성화를 위한 기업 및 유관기관 대상의 토론회를 열고 우리나라 기자재 기업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다.
 
KRISO 성홍근 ATEC단장은 “이번 세미나가 조선해양 기자재 국산화와 러시아 시장진출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수주확대 노력과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미나의 실질적인 성과를 위하여, 해외 조선해양 프로젝트 수주에 어려움을 겪는 엔지니어링 분야에 대한 기업 기술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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