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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KAIST, 청렴 선포식 개최

작성자 KAIST

작성일 2017/04/17 조회수 164

KAIST(총장 신성철)는 17일 오후 2시 본교 KI빌딩 1층 퓨전 홀에서 신성철 총장, 주요 보직자,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선포식'을 갖고 청렴문화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서울 캠퍼스 직원들도 화상연결을 통해 선포식에 동참했다.

이날 열린 KAIST 청렴 선포식은 구성원 개개인의 자발적인 청렴의식 고취와 함께 그동안 지속적으로 자정노력을 계속해 온 조직 내부의 반부패·청렴실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투명하고 깨끗한 청렴문화 확산을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선포식에 참석한 교직원들은 선언문 채택을 통해 청렴 준수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청탁금지법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신성철 총장의 선포식 식사, 직원 대표 2명(안전팀 황원, 산업디자인학과 노경옥)의 청렴선언문 선서 및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청렴 선언문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정직과 신뢰의 원칙에 따른 성실한 직무수행 ▲직위를 이용하여 청탁, 알선행위를 하지 않는 공정한 직무수행 ▲금품과 향응, 또는 부당한 이익을 주거나 받지 않는 깨끗한 직무수행 ▲임직원 행동강령의 숙지 및 업무이행 시 준수 ▲반부패․청렴정책 실천에 적극 동참 등 모두 5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성철 총장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실천은 KAIST가 글로벌 가치창출을 통한 세계 선도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밑거름이자 첫 출발점"이라면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 맞는 청렴‧윤리의식을 갖지 못한다면 글로벌 Top10을 향한 우리의 노력은 사상누각에 불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 총장은 "기존의 불합리한 관행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개선하자"면서 "연구비, 예산의 위법적이고 부당한 집행 등 부패사례의 원천차단을 위해 청렴관련 교육과 캠페인 외에 실시간 연구비 집행시스템 구축·실험실 운영지원비 도입 등과 같은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위반 시에는 처벌수위를 강화하는 제도적 장치의 마련과 함께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발표하는 청렴도 평가결과를 전 구성원과 공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AIST는 선포식 후 금홍섭 대전시민사회연구소 부소장을 초청해 '반부패․청렴은 나와 국가의 경쟁력'을 주제로 특강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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