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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찾아가는 해양·수산용 LMO교육 개최

작성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작성일 2017/11/14 조회수 64

국립해양생물자원관(MABIK, 관장 김상진)은 14일(화)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와 공동주최로 부산 국립수산과학원 내에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해양·수산용 유전자변형체(LMO)의 국내외 수출입 검사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양·수산용 LMO(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 LMO란 살아있는 유전자변형생물체를 뜻하며, 유전자변형기술을 이용해 새롭게 조합된 유전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동물·식물·미생물을 말한다. 제초제 내성 콩, 옥수수, 카놀라, 해충저항성 목화, 형광물고기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특히 인체 유해성이 제대로 규명되지 않을 뿐더러 자생·번식하거나 돌연변이를 일으킬 가능성도 있어 국내 유입으로의 관리가 철저히 요구된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육상을 포함한 해양·수산분야의 유전자변형생물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어류 및 미세조류 형질전환 생물이 FDA승인을 받거나 특허로 제시되어 국내 유입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에 따라 국경검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 FDA(미국에서 식품·의약품·화장품의 허가, 품질, 안정성 따위를 관리하는 기관)

이번 교육의 대상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생물안전관리책임자와 종사자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LMO 안전관리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해양·수산용 LMO 연구실 및 시설안전관리’, ‘해양·수산용 LMO 유통관리’, ‘미세조류 최신동향 및 전망’, ‘LMO 안전관리 최신동향’ 등 안전확보를 위한 기본 사항 뿐만 아니라 LMO법과 수·출입 품목의 검사에 필요한 심도있는 교육을 통하여 현장공무원들로 하여금 자긍심을 심어 주는 계기가 되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향후 해양·수산용 LMO(유전자변형생물체) 수·출입 국경검사를 위한 안전관리교육을 주기적으로 개최하며, 국경검사 현장에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교육 및 실습을 통한 현장 공무원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상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향후 LMO 안전관리를 위한 교육을 내실화 하고 급변하는 연구환경을 반영해 지속적인 현장검사 전문화 및 안전관리제도 현실화 등 안전정책이 실현 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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