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21세기 벤처패밀리에서 이경수 회장과 구본탁수석부회장,박근섭부회장등이 참석했으며 현대해상화재보험에서는 노성구 마케팅 담당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조인식에 따라 현대해상은 21세기 벤처패밀리 사무실내에 인하우스를 설치하여 2백10개 회원사들의 유관보험을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또 보험상담및 회원사 리스크 관리 등 각종 보험 서비스를 하게된다.
이경수 회장은 "대덕밸리의 벤처기업들의 공동의 이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현대해상과의 조인식도 이런 방안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대덕넷 구남평기자>flint70@hellod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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