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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신사업은 'AI·5G·바이오'

[매일경제]"AI·5G·바이오가 살 길"…어려워도 신사업엔 兆단위 베팅
재계가 2020년 불확실한 국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미래 신산업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새로운 아이디어로 중무장한 스타트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글로벌 기업과도 기술협력을 강화해 신성장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가 절감으로 허리띠를 졸라매는 한편 한정된 자원으로 미래 먹거리에 대한 과감한 투자에 나서는 것이다.

[조선일보]항공기 엔진 名家 롤스로이스, 그 핵심부품은 한화가 만든다
영국 런던에서 버스로 3시간 거리에 있는 더비(Derby)시. 100년 넘는 역사의 롤스로이스(Rolls-Royce) 공장이 있는 영국 중부의 소도시다. 더비에선 롤스로이스의 팬텀이나 고스트 같은 최고급 승용차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이미 1970년대 자동차 부문을 분리 매각한 롤스로이스는 미국의 GE, P&W(프랫앤드휘트니)와 함께 세계 3대 항공기 엔진 제조사다. 

[한국경제]韓 스타트업, 리튬이온 전지 30년 아성에 도전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차의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 '전기 먹는 하마'라는 것이죠.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개발하는 업체들의 역량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을 좌우한다고도 볼 수 있어요."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는 ESS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이렇게 말했다. 

[조선일보]김철중의 생로병사-유전자 검사로 팔자 고치는 세상 오나
결혼해서 갓 낳은 딸을 둔 회사원 김모(33)씨는 최근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유전자 검사도 받았다. 작은아버지가 젊은 시절 심장병으로 죽었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만성 심장 질환은 나이 들어 생기고, 선천성 심장병이었다면 어린 시절에 문제가 됐을 텐데, 왜 삼촌은 20대 후반에 심장병으로 요절했을까.

[조선일보]IT기업 제2사옥 지으면서, 제3사옥 땅 보러 다닌다
경기도 성남시가 지난달 2만5719㎡ 면적의 삼평동 641번지 부지를 매물로 내놨다. 판교테크노밸리 중심가에 위치한 이 땅은 신분당선 판교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고 주변 주거·편의 시설도 갖춰져 있어 판교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으로 통한다. 

[중앙일보]1000곳에 '미세먼지 스파이' 심었다···하늘색 확 바뀐 베이징
지난 9월 11일 중국 베이징 도심에서 동쪽으로 20분쯤 차를 타고 나가자 높이 솟은 굴뚝이 모습을 드러냈다. 베이징에서 마지막까지 운영됐던 석탄화력발전소였다. 1999년에 건설된 화넝(華能) 베이징화력발전소는 해마다 800만t(톤)이 넘는 석탄을 태워 베이징 일대에 전기와 난방을 공급해왔다.

[매일경제]"요즘 가장 핫한 회사 가보면…모두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사이언스로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하다. 그러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7년 전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 '가장 섹시한 직업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라는 글이 올라왔었다. 지금 가장 섹시한 조직은 데이터 사이언티스들을 소화해 이 사회에 가치 있는 것들을 생산하는 곳들이다.

[조선일보]서울대 AI대학원 경쟁률 6대 1… 교수진은 정원 15명 중 2명 확보
내년부터 문을 열고 AI(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할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의 첫 신입생 모집에 지원자가 대거 몰렸다. 11일 서울대에 따르면 40명을 뽑는 전문석사과정에 257명이 지원해 6대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15명을 모집하는 박사과정에는 43명이 지원해 3대1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매일경제]AI 등 첨단학과 8천명 증원…10년간 8만명 추가양성(종합)
정부가 대학의 인공지능(AI)과 차세대반도체 첨단 분야 학과 입학정원을 8천명 늘려 인재 8만명을 추가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사람투자·인재양성협의회 겸 제15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미래사회 수요대응 인재양성 방향'과 '온종일 돌봄 원스톱서비스 제공 추진계획', '대학수학능력 시험 이후 학생안전 특별기간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

[한국경제]세계는 사활 걸고 뛰는데…대학 '정원 규제'에 막힌 AI인재 육성
서울대 공대가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2022학년도부터 정시 모집인원 일부를 무전공으로 뽑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수도권 규제 등에 막혀 컴퓨터공학부 정원이 15년째 묶여 있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고육책이다.

[한국경제]'수출 전사' 한빛회 회원들의 苦言
1953년생인 이정빈 원일티엔아이 대표가 '이달의 무역인상'을 받은 건 2013년이다. 국내 기업 불모지였던 고압연소식기화기(SCV), 터빈용 연료주입시스템(FGSS) 분야에 뛰어들어 국산화에 성공했다. 6년이 지난 요즘, 이 회사는 고체수소연료로 또 한 번의 '수출 대박'을 준비 중이다. 토종 잠수함인 장보고함에 장착할 정도로 기술력을 입증했다. 유일한 경쟁 상대는 독일 기업뿐이다. 

[매일경제]소·부·장 키운다는데…출연硏 인력 증원 10년째 묶여
국가 연구개발(R&D) 규모가 커지고 덩달아 정부출연연구기관의 R&D 예산도 점차 증가해 왔지만 출연연 인력 규모는 수년째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 정부가 하는 일이 전혀 다른 공공기관에 적용하는 잣대를 출연연에 경직적으로 들이대면서 과도하게 정원(TO)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경제]김무연 안산商議 회장 "노후된 반월産團 생산액 20% 뚝…스마트産團만이 살 길"
경기 안산상공회의소는 스마트 공장 확산에 나서고 있는 정부의 스마트선도산업단지 추진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회원사들이 활동하고 있는 반월산업단지를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 제조산업단지로 탈바꿈시켜 청년이 몰려드는 산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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