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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코·스마트축사·슈퍼브레인···IoT 기술 총집합

ETRI, 23일부터 사흘간 코엑스 국제전시회 참가
지능형 IoT, 보안, 의료, 에너지, 제조, 축산 IoT 기술 전시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명준)가 사물인터넷 기술을 선보인다.

ETRI는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9 사물인터넷(IoT) 국제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IoT는 센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 정보를 주고받는 기술 또는 환경이다. 최근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아 가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대표기술이다.

전시회에서 공개되는 기술 분야는 지능형 IoT, 보안, 의료, 에너지, 제조, 축산 IoT다.

지능형 IoT 분야로는 ▲사물지능 정보 공급망 기술 ▲자가학습형 지식융합 슈퍼브레인(KSB) ▲분산지능 IoT 기술이 있다. 사물지능 정보 공급망 기술은 실시간 정보를 수집하고 필요에 맞게 데이터를 제공하는 IoT 데이터 공급망 시스템이다. 자가학습형 지식융합 슈퍼브레인(KSB)은 수집한 데이터를 머신러닝·딥러닝 분석을 통해 신뢰도 높은 결과를 실시간으로 추론하는 기술이다. 연구진은 슈퍼브레인 '비아이(BeeAI)'를 활용한 고령자 뇌졸중 모니터링, 자율형 에너지 관리, 플랜트 배관 미세누출 진단 기술을 소개한다.

의료 IoT 분야는 ▲현장진단 검사 센서 ▲질병진단 전자코 기술이 나온다. 현장진단 검사 센서는 금(Au) 나노 입자와 은(Ag) 염색을 이용한 광신호 증폭 기술로 혈액 내 함유된 심혈관 질환 등을 감지하는 시스템이다. 질병진단 전자코는 사람의 호흡을 이용해 폐암 조기진단과 다이어트 모니터링에 도움을 주는 기술이다.

이 밖에도 연구진은 ▲태양광발전소 유지관리 기술 ▲신재생발전-에너지저장장치 연계 기술 ▲소규모전력 중개거래 기술 ▲스마트 팩토리 운영제어 시스템 ▲지능형 스마트 안전 축사 기술 등을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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