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창닫기

첨단 무인기·위성 한자리에···'국제 항공우주展' 개막

항우연, 틸트로더 무인기·아리랑 위성 선보여
15일 서울공항서···인스페이스·나라스페이스 등 참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원장 임철호)이 오는 15일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9)'에서 항공기기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전시될 기기는 ▲자율비행 개인 항공기에 이용될 틸트로더 무인기 ▲전기추진 방식의 쿼드콥터 무인기 ▲재난·치안용 무인기 3종 ▲세계서 7번째로 개발한 누리호 75톤급 고공용 엔진 ▲밤에도 지구 관측을 할 수 있는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6호 ▲30cm 급 이하 해상도로 지구를 관측하는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7호 ▲천리안위성 2B호 등이다.

천리안위성 2B호는 내년 초 발사될 예정으로 한반도 주변 해양과 대기오염물질의 이동경로를 관측하는 것이 임무다.

이번 전시에는 미국 기업 레이시언(Raytheon)과 프랑스 기업 사프란(SAFRAN) 등의 해외 우주 관계자들도 참석한다.

항우연 부스에서는 국내 우주 산업체와 연구원의 기술협력과 수출 협의가 있을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인스페이스·나라스페이스·픽소니어·네오스펙·EOS·져스텍 등이다. 일반인 대상으로 우주탐사 로봇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효정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독자의견
로그인 독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은 과학과 국민을 잇는 밑거름이 됩니다
0/ 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