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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 과학마을축제 속 현장체험 100배 즐기기

5일 오전 10시 연구단지 운동장서 개막
본부석에서 리플릿 받고 예약금 교환, 경품 응모도

'2019 Hello! 과학마을축제'가 우주(COSMOS)를 주제로 5일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50여개의 기관이 참여하며 다양한 과학체험을 할 수 있다.<이미지= 대덕넷> '2019 Hello! 과학마을축제'가 우주(COSMOS)를 주제로 5일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50여개의 기관이 참여하며 다양한 과학체험을 할 수 있다.<이미지= 대덕넷>

'2019 Hello! 과학마을축제' 개막일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인류의 달탐사 50주년, 원소주기율표 15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우주 체험으로 열린다.

올해로 9회를 맞는 과학마을축제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구단지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정부출연연구기관, 공공기관, 민간연구소, 기업 등 50여개 기관이 참여한다.

과학마을축제의 사전신청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조기에 마감됐다. 그렇다고 축제참여를 포기할 이유는 없다. 25개 부스에서 현장접수를 통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니 아는만큼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현장접수 부스는 10분전부터 선착순으로 줄을 서서 순차 입장한다. 가능한 많은 참여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이 줄을 서면 1인이 체험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때문에 리플릿을 활용해 꼭 체험하고 싶은 부스를 사전에 확인해 두고 이동하면 좋다. 현장체험부스는 체험존별로 흰색으로 표시된 부스이므로 관련 설명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선택한다. 현장체험의 유료체험은 과학마을축제 쿠폰과 현금 모두 사용가능하다.

축제 참여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현장체험은 점심시간(12시부터 오후 1시)에 열리는 유명 유튜버 사나고와의 만남이다. 도심의 구석진 곳을 따뜻한 시선으로 채워가는 그의 강연과 3D펜으로 표현하는 예술활동을 직접 볼 수 있다.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은 사전접수도 하지만 현장접수도 마련했다. 우주과학자 뚜디와 같이 우주의 눈으로 나만의 우주 로봇을 만들어 볼 수 있다. 5~10세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백만년만에 내린 우주의 눈으로 빵을 만들자 매일 싸우던 친구들이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며 사이가 좋아진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달 착륙 50주년을 맞아 달 탐사선 모형을 만들어보며 달 탐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체험이다. 기업을 지원하는 투자사 로우파트너스는 유튜브 1인 방송 체험을, 윕스(WIPS)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유망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기업에서 마련한 체험도 기대할만 하다. 첨단 기술부터 미래 기술까지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다. ADD(국방과학연구소)가 마련한 '우리국방! 우리 손으로 스케치!'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하늘과 땅, 바다, 우주를 지킬 수 있는 첨단 미래 무기들이 그림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한국형 중소형원자로 스마트(SMART) 모형을 만들어 볼수 있는 부스를 준비했다. 스마트를 만들어보며 원자력발전의 원리도 학습할 수 있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는 ICT 키트를 조립해보고 ETRI의 대표 성과인 반고흐 유화기법을 활용한 자신의 디지털 초상화도 만들 수 있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인공태양 띄우기 등 실험으로 핵융합에너지의 원리를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초등 3학년 이상 권장. 한국화학연구원은 태양에너지로 움직이는 친환경 태양광 자동차를 조립하며 빛 에너지가 태양전지 모듈을 통해 운동에너지로 전환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 또 직접 만든 태양광 자동차 경주에 참여해 순위에 오르면 기념품을 받는 행운도 제공된다.

IBS(기초과학연구원)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바이오아트를 준비했다. 뉴런의 형태와 기능, 정보의 움직임을 배우 고 모형키트를 활용해 자신만의 뉴런을 제작해 본다.

벤처들이 준비한 과학기술 체험도 가능한다. 유니브이알의 VR 체험은 행성의 침략자를 피해 오염된 행성을 복구하는 게임을 VR로 즐길수 있다. 게임하는 동안 자전거 운동효과는 덤.

청년 8인이 창업한 기업 스페이스 마피아에서 준비한 드론, 로봇 조종 체험, 인공위성 키트 조립(조립 후 반납)도 기대된다.

이외에도 현장접수를 통해 우주복 입고(우주복 대여) 감성사진 찍기, 2500년에 일어난 우주전투의 주인공이 돼 전투를 펼치는 레이저태그스포츠도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서 5000원을 결제하고 체험하는 부스다. 또 대덕넷이 준비한 우주식품 맛보기, 나만의 행성과 팬던트 만들기로 COSMOS를 체험할 수 있다.

◆ 과학체험은 기본, 다양한 경품과 선물은 덤

5일 오전 연구단지운동장에 도착해 가장 먼저 할 일은 본부석을 찾는 것. 본부석에서 사전신청 시 입금한 예약금 5000원을 쿠폰으로 바꾸고 리플릿을 받는다. 앞서 언급했듯이 리플릿을 꼼꼼하게 살피며 현장체험 부스를 미리 확인해 둔다.

예약금은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행사장 본부석에서 1000원 쿠폰 5장으로 교환할 수 있다. 쿠폰은 유료체험부스, 푸드존, 벼룩시장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면 된다. 

본부석에서 꼭 챙겨야 할 일이 또 있다. 본부석 부스에 표시된 QR 코드로 접속해 경품 응모에 참여한다. 경품 추첨은 오후 4시 폐막식과 같이 진행되니 미리미리 챙겨두면 좋겠다.

경품은 사나고 3D펜 3개, 20만원 상당의 아뜰리에망고의 가족사진권 10개, 5만원 상당의 성심당 상품권 6개(추가 될수도 있음), 가정요리에 유용한 15만원 상당의 가전용품 1개가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축제에 참여하면 네이버 과학에서 제공하는 '과학은 마법이다' 천체 포스터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한국형 발사체' 종이모형,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볼펜과 책갈피,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서 제공하는 '페페 볼펜'은 덤이다. 대덕넷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HelloddVod) 구독이벤트에 참여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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