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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태풍 '타파'가 일깨운 '기후변화' 중요성

[동아일보] 이산화탄소 배출량 세계 7위 한국… 측정 위성 없고 띄울 계획도 ‘0’
한국은 이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하는 인공위성이 없고 앞으로 띄울 계획도 없다. 기후변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 위협이며 시급하지 않은 먼 미래의 일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기후변화는 개인이나 지역에서 노력해도 금세 해결되지 않는다는 비관도 나온다. 정 교수는 “모두 오해”라며 “실제로 연구해 보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면 곧바로 미세먼지가 늘어나는 등 실생활과도 관련이 깊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150개국 400만명 “지금은 기후위기 비상사태” 선언
온난화로 해수 온도가 오르면서 허리케인도 거세지고 있다. 지난 1일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이 바하마를 강타해 2500여 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했다. 바하마의 그레이트 아바고 섬에 상륙했을 때 풍속은 시속 297㎞였다. 대서양에서 4년 연속으로 가장 강력한 5등급 허리케인이 나타난 것도 처음이다. 한반도도 예외는 아니다. 22일 들이닥친 제17호 태풍 ‘타파’를 비롯해 올해는 태풍 6개가 한반도에 영향을 줬다.

[중앙일보] "동네 사람만 와라" 이랬더니 대박 터진 AI 벼룩시장
“우리는 사용자마다 철저히 개인화된 게시판을 노출해준다. 페이스북이 이용자마다 다른 글을 노출하는 것과 같은 원리다. 인공지능(AI) 머신러닝을 이용해 해당 이용자가 좋아할 만한 물건에 대한 정보를 배열한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면 육아 물품을 더 많이 노출시키는 식이다. 그래서 일반 쇼핑 앱 대비 체류 시간이 2~3배 길다. 어떤 쓸만한 물건이 올라왔을까 하는 궁금증 때문에 계속 접속한다는 이용자가 많다는 얘기다.”

[한국경제] '홍콩섬 절반 크기' 中 다싱공항, 여권·티켓 없이 지문인식으로 탑승
다싱공항엔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적용돼 승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였다. 400여 대의 자동 체크인과 자동 수화물 기기를 구비해 자동화율을 80%로 끌어올렸다. 여권과 티켓을 제시할 필요없이 지문 인식만으로 탑승할 수 있어 수속에 걸리는 시간은 10분 이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안검사에도 인공지능(AI)과 얼굴 인식 기술을 적용해 시간당 평균 260여 명이 검색대를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안검사 시간이 기존에 비해 40% 이상 줄어드는 것이다.

[한국경제] 반려동물용 곤충간식…펫맘 잡고 2년새 매출 10억
2016년 설립된 푸디웜은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국내 곤충산업 선두주자로 평가받는다. 대표적인 식용 곤충으로 꼽히는 갈색거저리는 다 자라는 데 2~3개월, 귀뚜라미는 그 이상, 장수풍뎅이는 1년 가까이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동애등에는 10~20일이면 충분하다. 영양분도 풍부하다. 특히 키토산 함유량은 전체 곤충 유충 가운데 최상위권이다. 반려동물 시장이 커지고 프리미엄 사료 수요도 함께 증가하면서 푸디웜의 연 매출은 창업 2년 만인 지난해 10억원에 달했다.

[한국경제] '드론 테러' 꼼짝 마…AI 레이더로 찾고 가짜 GPS 신호로 사냥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생산시설이 드론(무인항공기) 미사일 테러를 당했다. 공격의 배후를 두고 각국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드론 테러를 막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위치정보시스템(GPS) 스푸핑, 인공지능(AI) 레이더 등이 드론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술로 꼽힌다.

[매일경제] 스마트폰 전자책 플랫폼 국내 1위
"2007년 아이폰이 처음 출시됐을 때 `컴퓨터가 주머니에 들어오는구나` 생각했어요. 휴대폰에서 인터넷이 되니 여기서 콘텐츠 소비가 일어나겠다는 생각이 바짝 들었죠."

[한국경제] 제이온 '제이온킹', 타지 않는 '마술냄비' 비결은…이중구조 특허
문 대표는 “논란을 지켜보다가 냄비를 두 겹으로 만들면 냄비 안쪽 온도가 많이 오르지 않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운영하던 제조 공장을 문닫고 3년간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데 매달렸다. 2003년 회사 제이온을 설립하고 이중구조 가마솥 ‘제이온킹’을 내놨다.

[한국경제] 팬시전문점 아트박스 '35년 롱런' 비결
아트박스가 팬시업계에서 35년을 버틸 수 있었던 또 다른 비결로는 디자인이 꼽힌다. 구경만 해도 지루할 틈이 없도록 이색적인 디자인 상품들로 매장을 채웠다. 스타벅스 로고를 패러디한 ‘아트벅스’ 머그잔, ‘코묻은 돈’이라 적힌 부모님 용돈용 봉투 등이 대표적이다.

[매일경제] 中 잠수함, 서해바닥 샅샅이 훑었다
서해의 한국과 중국 경계 중간지점인 동경 124도 인근에서 중국 당국의 해저지형 조사가 급증했다. 잠수함 운용 등에 필요한 군사정보 확보용으로 의심된다. 중국은 이 일대에서 사상 처음으로 항공모함을 동원한 함재기 이착륙 훈련도 실시했다.

[동아일보] 나라의 갈등과 혼란은 공도가 무너진 탓
“조정에서 공도가 행해지면 선과 악이 변별돼 상벌을 순리대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공도가 행해지지 않으면 공론이 막혀 사람들의 생각이 소통되지 못하니 옳고 그름, 좋고 싫음을 판단하기가 어지러워집니다.”

[조선일보] 美 '2030 정치클럽' 30만명 "정치인은 우릴 두려워한다… 弱者 아니란걸 보여줬기에"
미국에선 대학생 약 30만명이 이런 자발적 조직에 속해 정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올해 창립 109년을 맞은 NYYRC 역시 공화당으로부터 한 푼도 받지 않는다. 개빈 왁스(25) NYYRC 회장은 "우리 뜻대로 활동하려면 재정 독립은 필수"라고 했다. 이들의 주요 재원은 후원금이다. 지난 5~6월 후원금은 1만달러(약 1200만원) 수준이란다. 재정적 독립은 '묻지마 몰표' 문화를 타파하는 힘이라고 이들을 말했다.

[중앙일보][창간기획] 임원 72%, 의원 44%···대한민국은 386의 나라
386 세대가 486(40대가 된 386세대)을 거쳐 586이 되면서 이들은 한국 사회의 핵심부를 공고히 장악했다. 386 PC는 고대의 유품(遺品)이 됐지만, 386 세대는 문재인 정부에서 최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동아일보] 한국은 서서히 침몰하는 거함이다
지금 한국 경제는 20년 전 일본의 모습을 하고 있다. 기업은 활력을 잃고 있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잃고 있다. 20년 전의 일본이 그랬듯 지금 한국은 서서히 침몰하는 거함이다. 그래서 바로 지금, 아픔을 두려워하지 않는 개혁이 필요하다.

[매일경제] 티머시 스나이더 (1969~)
놀라운 건 민주주의가 괴사해 가는 과정을 대중들은 인지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나치즘과 문화혁명이 참극을 일으키기 직전까지 대중은 `설마`를 연발하며 끔찍한 결과를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스나이더는 말한다. "모든 선거는 마지막 선거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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