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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라이트, 日 도쿄게임쇼서 VR 게임 2종 선보여

PS용 '쓰로우애니띵' 시연···다음 달 글로벌 출시 예정
신작 게임 '울프앤피그'도 공개
비주얼라이트(대표 정성근)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린 '도쿄게임쇼'에 참가해 '쓰로우애니띵'을 시연했다고 16일 밝혔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이하 PS) VR 코너 부스를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쓰로우애니띵’을 선보였고, 현장 유저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쓰로우애니띵' PC버젼은 지난해 STEAM(스팀), VIVEPORT(바이브포트) 등에 글로벌 출시됐다.

PS VR 버젼은 이와 달리 그래픽을 개선하고, 스토리에 맞는 보상시스템 UI 변경, 게임난이도와 플레이 성능을 최적화했다. 

다음 달 경 PS용 게임의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일본, 미국, 유럽 등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법인들과 출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 북미는 심의를 마쳤으며, 유럽과 일본심의를 마치는 즉시 글로벌 런칭할 예정이다. 

비주얼라이트는 도쿄게임쇼 한국관(KOREA PAVILION)에도 참가해 신작 '울프앤피그'를 공개했다. 

'울프앤피그'는 동화 '아기돼지삼형제'를 모티브로 한 게임이다. 동화 속에서는 늑대가 아기돼지 삼형제의 집을 부수고 돼지 삼형제를 잡아먹으려 한다. 게임 속에서는 오히려 아기돼지 삼형제가 자연을 파괴하고 자신들의 근거지를 짓는 나쁜 짓을 일삼는 빌런이다.

늑대는 자연의 수호자로, 악당 돼지삼형제에게 구사일생 살아난 후, 온몸을 개조해 돼지삼형제와 부하들을 물리치고 복수한다는 내용의 어드벤쳐액션 VR게임이다.

2019년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작지원 선정작으로 올해 STEAM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성근 비주얼라이트 대표는 "그동안 throw anything은 좋은 평을 받았고, 지난해 도쿄 게임스컵, 유럽 게임스컵에 참여했고, 올해 도쿄 게임쇼에서도 시연했다"면서 "새로운 게임인 울프엔 피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비주얼라이트는 도쿄게임쇼에 참가해 '쓰로우애니띵' PS VR 버전을 시연했다.<자료=비주얼라이트 제공>비주얼라이트는 도쿄게임쇼에 참가해 '쓰로우애니띵' PS VR 버전을 시연했다.<자료=비주얼라이트 제공>

신작 게임 '울프앤피그'.<자료=비주얼라이트 제공>신작 게임 '울프앤피그'.<자료=비주얼라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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