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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성과 160선 大공개 "사업화 유망기술 다 모였네"

연구회, 내달 5일 DCC서 '출연연-기업 테크비즈파트너링' 행사
유망기술 소개와 사업화 상담까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성과 중 사업화 가능한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게 공개한다. 사업화를 위한 상담도 이뤄질 예정이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원광연)는 내달 5일 10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출연연과 기업'을 슬로건으로 '출연연-기업 테크비즈파트너링' 행사를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4개 출연연의 사업화 유망기술 160건을 선보이고 연구자와 수요기업의 기술 상담도 진행된다. 유망 기술 소개는 초연결 네트워크, 지능형 미래교통, 환경재해 대응, 혁신제약식품, 헬스메디케어, 차세대에너지 등  6개 분야로 나눠 발표와 전시로 이뤄진다.

최근 이슈가 된 소재·부품 기술 중 출연연 보유 기술 40여개를 공개하고 국산화를 앞당기는데 기여한다. 기업의 수요를 발굴하고 기술상담 등으로 기술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데니스 홍 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의 '로봇 인간을 구하다' 주제의 기조강연, 기술사업화를 위한 기술금융 컨설팅, 연구회 인재양성 직무훈련생 기업 일자리연계, 융합연구와 출연연 우수성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행사에 대한 사전 참가신청과 출품 기술 정보 확인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행사 관련 문의는 공동TLO마케팅사무국(042-862-6985)으로 하면 된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내달 5일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성과 중 사업화가 유망한 기술 160건을 선보인다.<사진= 국가과학기술연구회>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내달 5일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성과 중 사업화가 유망한 기술 160건을 선보인다.<사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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