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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더위 날릴 시원한 '슬램D'가 온다

20일 IBS서 'SLAM D' 개최···최근 이슈부터 몰랐던 과학까지 발표 경쟁
발전하는 '슬램D'···과학발표와 그룹토의로 '재미'와 '지식'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오는 20일 IBS 과학문화센터에서 청중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시원한 'SLAM D'가 찾아온다. <사진 = 대덕넷>오는 20일 IBS 과학문화센터에서 청중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시원한 'SLAM D'가 찾아온다. <사진 = 대덕넷>

초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과학소통 프로그램 '슬램D'가 찾아온다.

오는 20일 오후 7부터 IBS 과학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슬램D에는 ▲강재승(IBS) ▲황석준(UST) ▲최한나(지질연) ▲이규홍(안전성평가연) ▲김미소(표준연) 박사가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미세먼지 10분의 발표시간을 이용해 지하수, 돋보기 물질 등 최근 화제가 되고있는 주제부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주제까지 일상생활 과학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 역시 높은 호응을 얻었던 그룹 토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4~6명의 인원이 한 테이블에 모여 연사들의 발표를 듣고, 그룹간 토의를 거쳐 우승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참여자들에게는 연구자들 발표에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감봉'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슬램D에 즐거운 분위기를 더해줄 '분위기 메이커'와 '타임키퍼'를 참여할 수 있어 행사의 흥미와 재미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가 끝난 후 강연장 밖 복도에서는 연사로 나선 연구자들과의 자리가 마련된다. 청중들은 다과를 즐기며 연구자들과 직접 대화를 통해 소통의 현장을 생생히 경험할 수 있다.

청중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슬램D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슬램D(SLAM D)는 대중을 위한 Science(과학), Language(언어), And(그리고), Messages(메시지), Daedeok(대덕)이라는 함축된 의미다. 슬램D는 IBS(원장 김두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원광연),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대덕넷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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