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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성장 잠재력 높은 '유망중소기업' 모집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대상업체 모집
이자 우대지원,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등 혜택 부여
대전시가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한다. 

대전시는 '2019년 유망중소기업 선정'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대상업체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관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선정일 현재 3년 이상 공장을 가동 중인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산업, 영상산업 분야 중소기업이다.

이와 함께 ▲매출과 수출 실적 등 성장성이 높음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가 높음 ▲재무상태 양호 ▲기술개발 투자와 신기술 등을 보유한 기업이면 된다.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중소기업 경안정안정자금 등 지원 시 이자 우대지원 ▲국내·외 전시, 박람회 참가 우대 ▲세무조사 3년간 유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 선정으로 자금과 판로 등을 지원해 지역경제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향토기업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정은 서류와 현지실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중 30개 내외의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은 대전시 기업창업지원과(042-270-369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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