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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AI와 인문학

[동아일보] 인공지능, 기술 이상의 기술
세계를 리드하고 있는 대학 중 하나인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는 9월 무려 1조1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AI 단과대학을 새로 출범시킨다. 대학이 길러내는 각 분야의 모든 인재에게 AI와 함께 일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겠다는 다짐이다. 이 대학의 인문사회예술대 학장인 노블 교수는 “인문학이 더욱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AI와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발전효율 획기적으로 높여"… 태양전지도 하이브리드 시대
태양전지에 본격적인 하이브리드 시대가 예고되고 있다. 실리콘 태양전지는 파장이 긴 붉은색 계통의 빛을 주로 쓰는데, 여기에 단파장 파란색 빛을 활용하는 차세대 태양전지를 입혀 발전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자는 것이다. 이 방식으로 이미 기존 태양전지의 성능을 뛰어넘었으며, 한계로 꼽히던 내구성도 해결되고 있다.

[매일경제] '메모리 신화' 이건희 이어...이재용은 '비메모리 최강자' 도전
삼성전자가 비메모리 반도체를 집중 육성하겠다는 뜻은 양·질 면에서 명실상부한 종합 반도체 1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는 셈이다. 이 부회장은 올 초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정체를 극복할 수 있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함께 전장용 반도체, 센서, 파운드리 등 시스템 반도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중앙일보] 문재인 정부는 ‘자유’를 어떻게 기억하는가
권력의 언어 풍광은 달라졌다. ‘자유’ 낱말은 밀려났다. 그 생략은 되풀이된다. 시련받는 자유다. 신복룡 전 건국대 석좌교수는 배경을 분석한다. “자유와 자유민주주의를 자본주의 시장경제로 등치시키고, 보수우파의 이념과 언어로 규정하기 때문이다. 그 어휘의 대체가 정의와 평등이다.” 문 대통령의 언어는 단단하게 짜여있다.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다. 

[중앙일보] 미세먼지·산불에 5G·수소차까지 얹어…6.7조 짜깁기 추경
‘미세먼지 대응’을 앞세웠지만 경기 부양용 예산이 더 컸다. ‘선제적 경기 대응’을 내세웠지만 당장 효과를 내기 힘든 중장기 과제에 예산이 집중됐다. 기획재정부가 24일 공개한 올해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뜯어보면 이렇다. 기재부는 이날 국무회의를 열고 총 6조7000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을 확정했다.

[중앙일보] 어벤져스 빅뱅…개봉 첫날 흥행 신기록
마블 수퍼 히어로 영화의 11년 내공, 아니 한국 관객이 11년 동안 키워온 마블 팬심이 폭발했다. 24일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최단 기록인 개봉 4시간 30분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오후 7시까지의 관객은 127만 명으로, ‘신과함께-인과 연’의 126만 명을 넘어 개봉 첫날 관객 수 신기록을 세웠다. 

[조선일보] 꼼수·몸싸움·봉쇄 '패스트트랙 막장'
더불어민주당·정의당·민주평화당과 당내 반발에 직면한 바른미래당 지도부가 24일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법(공수처법)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법안) 지정을 밀어붙이면서 국회가 온종일 난장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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