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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공유차 '쏘카'도 VR 연구

[한국경제] 쏘카가 자율주행車 기술 속속 사들이는 이유는?

차량공유 기업 쏘카가 가상현실(VR) 기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인 폴라리언트를 인수하며 자율주행 기반 모빌리티(이동수단)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곧 다가올 자율주행차 시대에 걸맞은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겠다는 의도로 업계는 해석했다. 쏘카는 17일 VR 기반 위치측정 기술 기업인 폴라리언트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인수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조선일보] 전기차 배터리 업체들 "주행거리 늘려라" 비상

중국 정부가 지난달 주행거리 250㎞(1회 충전 기준) 이하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 삭감을 발표하자, 전 세계 배터리 생산 업체들에 비상이 걸렸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저용량의 보급형 배터리가 사실상 퇴출되고, 앞으로 고용량의 배터리만 살아남게 될 것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TED 콘퍼런스의 진짜 가치

캐나다 밴쿠버의 4월은 봄이지만 서울보다 꽤 춥다. 가로수로 심은 벚나무에 꽃이 피고, 곳곳에 연둣빛 새싹이 머리를 내밀긴 하지만, 아직은 가벼운 외투 정도는 필요하다. 호수처럼 잔잔한 항구와 그 너머로 설산까지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밴쿠버항 주변은 이맘때가 되면 세계 50여 개국에서 20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든다. 6년 전부터 이곳에 자리를 잡은 TED 콘퍼런스 덕분이다. 

[매일경제] 中 '모빌리티 굴기'…獨완성차도 삼켰다

상하이 시내에서 만난 중국 대학생들은 "요즘 전기차 공유 플랫폼인 'EV카드' 가입이 필수"라고 입을 모았다. 기자가 EV카드 앱을 통해 화면에 뜬 반경 1㎞ 내 보관소를 확인하자 실제 보관소 두 곳 중 한 곳은 모든 차량이 대여 상태로 나와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이처럼 중국은 호출형 택시와 카풀, 친환경차 공유 서비스까지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을 빨아들이는 거대한 '블랙홀'이 되고 있다. 

[한국경제] "동물세포 대신 식물세포로 만든 바이오藥 대량생산 시대 올 것"

최성화 지플러스생명과학 대표(사진)는 17일 "동물세포 대신 식물로 만든 바이오의약품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유전자변형(GMO)이 아닌 식물 유전자 가위 기술을 가진 국내 유일한 회사다.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인 최 대표는 2015년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로 작물 유전자 교정에 성공한 연구결과를 네이처바이오테크놀로지에 발표했다.

[조선일보] 지구로 오는 소행성, 우주선과 충돌시켜 궤도 바꾼다

호킹 박사의 경고가 통한 것일까. 최근 소행성의 위협을 과학기술로 막아내는 '지구 방어 프로젝트'가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12일(현지 시각) "오는 2021년 소행성에 우주선을 충돌시키는 6900만달러(약 785억원) 규모 사업을 민간 우주개발 업체 '스페이스X'에 맡겼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죽은 돼지의 뇌를 살려냈다

미국 연구진이 죽은 지 4시간이 지난 돼지의 뇌세포 일부를 살려내는 데 성공했다. 과학기술계는 이번 성과가 뇌질환 치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다만 일각에서는 과학기술로 완벽하지는 않지만 죽은 뇌를 살려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뇌사자의 장기 이식이 줄어드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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