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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대학들의 AI '교육전쟁'

[매일경제]"블록체인·AI는 학생들 미래…먼저 시행착오 겪어봐야 성공"

포스텍이 캠퍼스 전체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블록체인 캠퍼스' 구축에 나섰다. 캠퍼스 단위의 이 같은 실험은 세계 어느 대학에서도 선례를 찾기 힘든 시도로 평가된다. 포스텍 구성원들은 앞으로 지식 공유를 통한 가상화폐 거래, 제증명 발급, 학생회장 선거 등 캠퍼스 곳곳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중앙일보]유학 전공하는 학생도 AI 활용능력 갖춘 인재로 키운다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은 지난 1월 취임하자마자 한 학생으로부터 메일을 받았다. 인문사회 전공자들끼리 스탠퍼드대의 무크(MOOC·온라인 공개 수업)로 인공지능(AI)을 공부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한 심화과정을 정규수업으로 개설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동아일보]컴공 세계 1등 中칭화대, 과학연구비 1조원 육박

세계 일류대와 일류 학과 건설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뜻인 솽이류 정책은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중국 정부는 2050년까지 42개 주요 대학을 일류대, 95개대 465개 학과를 일류 학과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베이징대, 칭화대, 런민대 등 주요 대학이 포함됐다.

[동아일보]AI시대… 37년전 규제에 갇힌 '서울대 컴공'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학부장을 맡고 있는 전화숙 교수는 강의실을 돌아볼 때마다 착잡한 마음이다. "컴퓨터 기반 인공지능(AI)에 대한 수요가 워낙 많잖아요. 학생들은 엄청 몰리는데 우리 학과 입학정원은 몇 년째 55명으로 고정돼 있어요. 답답하지만 규제 때문에 방법이 없어요."

[매일경제]KAIST, 특허·논문·산업체 연구비 부문서 세계 톱 수준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지난 3일 저녁 발표한 '2019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University Impact Rankings)'에서 KAIST(총장 신성철)가 '산업·혁신 및 인프라(Industry·Innovation & Infrastructure)' 항목 세계 4위를 차지했다. 산업 혁신과 인프라스트럭처 개발에 대한 연구에서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관련 특허 출현 및 창업도 활발한 대학이라는 의미다.

[조선일보][박종인의 땅의 歷史] 1871년 조선은 척화비를 세웠고 일본은 근대를 향해 떠났다

경상북도 구미 구미국가산업 2단지에는 석현이라는 고개가 있고 그 고개 옆 언덕 잔디밭에는 큰 바위가 있다. 높이 1m75, 너비 1m86이다. 이렇게 적혀 있다. '洋夷侵犯 非戰則和 主和賣國(양이침범 비전즉화 주화매국·서양 오랑캐가 쳐들어오는데 싸우지 않으면 화평이요, 화평은 즉 매국이다)'. 이 글을 지은 해는 1866년 병인년이고, 비석을 세운 해는 1871년 신미년이다.

[동아일보]인류문명에 출현한 AI, 노동의 종말인가 노동의 해방인가

컴퓨터에서 시작된 인공지능(AI)은 인류문명사에 있어 최대의 발명품으로 손꼽힌다. AI는 산업혁명에 이어 인류가 여태까지 경험하지 못한 고도의 생산성을 가져다줄 것이다. AI는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를 받으면서 나머지 시간은 개인 각자가 자기실현을 위해 사용하는 노동의 해방을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매일경제]뇌에 칩 심은 원숭이가 생각한대로 로봇팔 조종

9일 수원 장안구에 소재한 특수 영장류 실험실. 팔을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해 놓은 원숭이가 눈앞의 공을 응시하고 있었다. 원숭이 앞에는 뇌에 삽입된 칩의 신호를 읽을 수 있는 컴퓨터 조작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팔이 설치돼 있었다.

[중앙일보][사설]원자력연 60년…행사 끝나기 25분 전에 자리 뜬 문미옥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지 않았다. 대신 와서 포상을 한 문미옥 차관은 컴포트슈즈 차림이었다. 그는 행사가 끝나기 25분 전에 자리를 떴다. "다른 일정이 있다"는 이유였다. 어제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한국원자력연구원 60주년 기념식에서 생긴 일이다. 이런 걸 '푸대접'이라고 하면 지나친 표현일까. 

[중앙일보]원자력기술 자립 주역의 비장한 회갑잔치

9일 오전 11시 대전 유성구의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한국원자력연구원 60주년 기념식 현장. 600여 명의 원자력계 인사가 연구원의 '환갑'을 축하하기 위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국의 원자력연구원은 IAEA의 거의 모든 부문에 기여하고 있다"며 축하와 함께 국제적 공로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중앙일보]옥토끼 로봇 후예들 우주 발전소 짓는다

지난 1월 중앙일보가 찾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9'. 중국 로봇업체 '유비테크' 부스에 들어서자 관람객들의 웃음 소리가 들렸다. 이 회사가 전시한 유아용 로봇 '알파 미니' 15대가 마치 군무를 추듯 똑같은 동작으로 춤을 추는 것을 본 관람객들이 웃음을 터뜨린 것. 

[중앙일보]로봇 활용도 1위 한국, 글로벌급 로봇기업은 '0'

한·중·일 3국 사이엔 일종의 로봇산업 삼국지가 벌어지고 있다. 이렇게 각각 뚜렷한 장점을 갖고 있는 3국은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극복해 다른 두 나라를 제치고 로봇 강국이 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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