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AI 정예군단

[한국경제]"미래산업 맞춤교육이 살길"…'AI 정예군단' 키우는 직업계高

이달 초 서울 세명컴퓨터고에 입학한 A양(17)은 '유턴 학생'이다. A양은 지난해 일반계고 1학년 때 세명컴퓨터고에 '인공지능(AI) 맞춤형 교육과정'이 생긴다는 소식을 듣고 다니던 학교에서 자퇴했다. 관련 동아리 활동을 하며 AI 전문가를 꿈꿔온 A양은 약 2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세명컴퓨터고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에 입학했다.

[조선일보]'데이터 호수' 만들어 모두에게 개방… 의대 1곳에만 스타트업 30개

지난 6일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서 북쪽으로 200㎞쯤 떨어진 탐페레(Tampere)시. 탐페레 의대 바이오 연구동에 들어서자 한 침대 위에 생후 7개월 아이가 누워 있었다. 뒤척이고 손가락을 빠는 아이의 움직임을 침대 위에 설치된 카메라가 찍었고, 바로 옆 화면에는 아이의 움직임 정도와 빈도 등을 측정한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떴다.

[동아일보]"'촛불정권 들어섰는데 물러나야…' 과기차관이 직접 불러 사퇴 압박"

문재인 정부 첫해인 2017년 말 정부가 출연 연구기관장들에게 사퇴하라는 압력을 넣었다는 의혹에 대한 구체적 증언이 나왔다. 그동안 정부가 '루머'라며 부인해 왔던 터라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일보]한국의 도시재생, 일본의 지방창생

우리의 지방도 일본 못잖다. 마스다 보고서 분석 방식대로라면 20년 후 소멸 가능성 기초단체는 30% 정도다. 하지만 여기에 초점을 맞춘 마스터플랜이나 맞춤형 대책이 없다. 2007년 이래 도시재생 사업을 펴왔지만 지방 외에 광역시·거점 도시의 낙후 지역도 대상이다.

[중앙일보]데이터의 질감을 느낄줄 알아야 한다

집에 누수가 생기면 대부분 전문가를 부른다. 그렇지만 전문가라 해도 "여기서 물이 새요"라는 현상만 듣고 단번에 문제를 해결하기는 힘들다. 전문가가 여기저기를 쑤셔보면서 비용은 올라간다. 전문가의 효율적 문제 해결을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은 '집주인의 관찰'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저지르는 이런 무심함이 첨단 기술을 구사하는 곳에서도 발생한다.

[중앙일보]자율차 살린다며 국회 시승식…정작 규제 완화는 통과 안했다

12일 오전 11시 국회의사당 본관 앞엔 자율주행차 5대와 SK텔레콤 5G(5세대) 통신 차량 1대가 이슬비를 맞으며 덩그러이 주차돼 있었다. '자율주행차 시승식'이라는 플래카드가 붙은 천막이 있었지만 시승을 해야할 국회의원들이 나타나지 않았다.

[동아일보]생물자원 확보 경쟁, 동남아를 잡아야 한다

최근 전 세계 72개국에서 홍역이 발생하고, 일본과 홍콩에서는 인플루엔자가 유행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10여 년 전 신종플루가 맹위를 떨치자 치료, 예방 약품에 관심이 높아지던 상황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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