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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비확보···대덕을 테마형 스마트시티화

국토부 공모 테마형 특화단지 Re-New사업 전국 1위 선정
대전시가 국토부로부터 최소 20억 원에서 최대 2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의 '테마형 특화단지 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 공모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은 1단계인 '5G Giga Korea사업', 3단계인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과 함께 대덕특구의 관문인 유성구 도룡동 일대를 테마형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2단계 사업에 해당된다.

대전시는 지난 해 1단계 '5G Giga Korea사업'으로 19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3단계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으로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2단계 사업인 '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이 이번 국토부 공모에서 최종 선정됨에 따라 모든 재원을 확보해 사업을 본격화할 기반을 마련했다.

테마형 스마트시티 1~3단계 사업이 완료되는 2020년 도룡동 일대를 대덕특구 첨단기술을 실증하는 테스트베드로 만들어 전국에 테마형 스마트시티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테마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민선 7기 취임 후 첫 브리핑 주제로 다룬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대덕특구를 육성해 대전시가 전국에서 스마트시티 표준모델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덕연구단지 모습.<사진=대전광역시 제공>대덕연구단지 모습.<사진=대전광역시 제공>

사업대상지.<사진=대전광역시 제공>사업대상지.<사진=대전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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