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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추천기술③] 구조·유동해석 시뮬레이션 SW

김명일 KISTI 박사팀, 삽입·이탈력 해석과 장치에 관한 3D 모델링 기술 개발
워크플로우 기반 전·후처리 라이브러리와 맞춤형 SW 제공으로 기업 범용성 향상
출연연 기술사업화 공동마케팅 정보제공·윤병철 기자 bravodv@HelloDD.com 입력 : 2019.02.07|수정 : 2019.02.08
제조와 건설 분야에서 컴퓨터 시뮬레이션은 유용한 도구다. 양산에 앞서 가상으로 물체를 제작하고 실험·측정할 수 있어 비용과 시간을 줄여줄 수 있다. 그러나 시뮬레이션 자체 SW와 솔루션 데이터 비용이 비싸고,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전문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것이 단점이다.
 
김명일 KISTI 박사팀은 오픈소스 기반의 3D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M&S(Modeling&Simulation)인 '헤모스(HEMOS)'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가상으로 만든 두 물체의 결합 과정을 3D 시뮬레이션해, 물체 간 삽입력과 이탈력을 해석하고 이를 수행한다.
 

특징은 클라우드 환경의 오픈소스 '워크플로우' 기반 SW와 라이브러리다. 다수의 사용자가 해석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AR·VR 설계 가능한 제품·공정 맞춤형 M&S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또한 전처리·해석·후처리 핵심 기능 라이브러리가 있으며, 전문지식 없이도 사용이 쉬운 사용자환경(UI)을 제공한다.
 
김 박사팀의 헤모스 시스템은 기존 비싼 소프트웨어와 전문가 유치 등이 부담스러웠던 중소기업에게 한층 수월한 시제품 단계 전 물체 재질과 구조 시뮬레이션을 수행해줄 수 있다.
 
이 밖에 교육 시뮬레이션 시스템, 설계·제조·생산·공정·실험·제품 평가 시뮬레이션, 엔지니어링 솔루션, 의료기기 설계·연구, 수술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가능하다.

 
세계 컴퓨터 응용 공학(CAE)시장은 2021년 5억8633만 달러로 전망된다. 개발팀은 진일보된 CAE 소프트웨어인 헤모스 시스템이 세계 3D 프린팅과 동시 엔지니어링, 웨어러블, 스마트 무인차 분야 등과 국내 항공우주산업, 전기·자율주행차, 복합재·신소재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

 기술 특징

▲클라우드 환경 오픈 소스 기반 개발로 범용성 향상
▲클라우드 및 슈퍼컴퓨터를 활용 해석 가능
▲해석 결과 분석 보고서 작성
 
출원번호 2016-0154964 (2016.11.21.)
등록번호 10-1764120 (2017.07.27)
청구항 구조 전체 청구항(7), 독립항(3), 종속항(4)
권리자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Keyword #오픈소스 #구조해석 #유동해석 #클라우드 #AR/VR #클라우드 컴퓨팅
문의처 [소속]
출연(연) 공동마케팅사무국 / 수행: (주)윕스
[담당자]
서원우 연구원
[연락처]
042-862-6018
연구자 정보 [소속]
KISTI
[담당자]
김명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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