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영상]강당에서 '시속 500km' AR·VR 카레이싱 '짜릿'

할리우드 영화 '분노의 질주' 과학·기술 동원 '라이브쇼' 재탄생
지난해 1월 영국 런던 첫선···5년 동안 14개국 23개 도시 투어


시속 500km 이상의 속도로 자동차 경주를 즐긴다?

할리우드 영화 '분노의 질주' 팬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상상했을 법하다. 영화의 그래픽이 현실로 찾아왔다. 그것도 실내에서 질주를 즐긴다. 현장감·몰입도 100% 수준으로 분노의 질주를 만끽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 제작팀은 과학·기술을 동원한 '분노의 질주 라이브쇼'(Fast & Furious Live Show)를 지난해 1월 영국 런던에서 처음 선보였다. 스크린에서 보던 자동차 경주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재탄생시켰다.
 

분노의 질주 라이브쇼는 AR(증강현실)·VR(가상현실)뿐만 아니라 3D 프로젝션 맵핑 등의 다양한 과학기술 기반 특수효과를 연출했다. 11명의 스턴트 드라이버들이 40대가 넘는 차량들로 위험천만한 곡예 운전을 펼친다.

라이브쇼는 지난해 유럽 전역에서 시작해 올해에는 북미에서 순회공연을 갖는다. 2020년에는 아시아·남아메리카에 방문하며 2022년에는 아프리카·중동 지역을 거쳐 다시 유럽으로 돌아올 계획이다.

SNS 등에서 영상을 접한 국내 분노의 질주 팬들도 과학·기술로 재해석된 라이브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라이브쇼에 도입된 기술·구성 등을 직접 추측하기도하며 소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누리꾼들이 영상 구성·기술 등에 대해 궁금증을 품자 한 네티즌이 구성·기술 등을 직접 추측하며 소소한 웃음을 자아냈다.<사진=페이스북 캡처>누리꾼들이 영상 구성·기술 등에 대해 궁금증을 품자 한 네티즌이 구성·기술 등을 직접 추측하며 소소한 웃음을 자아냈다.<사진=페이스북 캡처>
박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독자의견
로그인 독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은 과학과 국민을 잇는 밑거름이 됩니다
0/ 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