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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택환·노기수 등 공학한림원 신입 정회원 42명 선정

학계 23명·산업계 19명···일반회원 61명도 선발
한국공학한림원(회장 권오경 한양대 석학교수)은 10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올해의 정회원 42명 명단을 발표했다. 학계에서 23명, 산업계에서 19명이 선정됐다.

공학한림원 회원은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한 최고의 전문가들이다.

학계에서 현택환 서울대 교수, 이인규 고려대 교수, 임혜숙 이화여대 공대학장, 허건수 한양대 교수, 배종태 KAIST 경영대학 교수 등 23명, 산업계에서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정은승 삼성전자 사장, 노기수 LG화학 사장, 차기철 인바디 대표이사 등 19인이 정회원으로 선임됐다.

또 공학한림원은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일반회원 61인도 함께 선발했다. 정회원은 일반회원 중에서 선발한다.

일반회원에는 정희태 KAIST 교수, 황철성 서울대 교수, 김상욱 한양대 교수, 차형준 POSTECH 교수 등 학계 35인, 산업계에는 홍순국 LG전자 사장, 이우현 OCI 사장, 안건준 크루셜텍 대표이사, 이종수 현대자동차 부사장, 김동섭 한국전력공사 사업총괄 부사장 등 산업계 26인 총 61인이 선임됐다.

신입 정회원 중에서 최연소 회원은 이인규 고려대 교수로 1967년생(53세)이며, 일반회원 중에서 최연소 회원은 김현진 서울대 교수로 1975년생(45세)이다.

형제가 나란히 정회원이 된 경우도 있다. 허완수 숭실대 교수(화학생명)와 허건수 한양대 교수(기계)다. 신입 정회원 중 이정아 조선대 교수(전기)는 김기선 GIST 교수(전기)와 부부로 나란히 활동하게 됐다.  

공학한림원 회원은 학문적 업적뿐 아니라 세계 최초 기술개발 업적, 특허, 인력양성, 산업발전 기여도 등 여러 분야에 걸친 업적 심사 후, 전체 정회원의 서면 투표까지 거치는 등 다단계 심사를 통해 선출된다.

공학한림원 회원은 정회원, 일반회원, 원로회원, 외국회원 등으로 구분된다. 한편, 이번 신입회원 선임에 따라 공학한림원의 정회원은 285명, 일반회원은 343명이 됐다.
 
아래는 신입 정회원 명단.(이름 가나다순)

▲곽병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
▲권익찬 KIST 의공학연구소 책임연구원
▲김경준 삼성물산 부사장
▲김덕용 케이엠더블유 대표이사 회장
▲김동인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김성준 포항공과대학교 철강대학원 교수
▲김용환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김은기 인하대 생명공학과 교수
▲김이환 산업기술진흥협회 상임부회장
▲김희찬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노기수 LG화학 사장
▲묵현상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단장
▲문승일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박노철 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박대효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배종태 KAIST 경영대학 교수
▲서정연 서강대학교 대외부총장/교수
▲신종호 건국대학교 사회환경공학부 교수
▲신현국 지오엘리먼트 회장
▲신형식 전북대 화학공학부 교수
▲오영태 아주대학교 산학부총장
▲오태식 한국항공대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과 교수
▲윤광준 건국대학교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교수
▲윤석진 KIST 부원장
▲이교선 일진건설 대표이사
▲이병주 포항공과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이인규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이정아 조선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
▲이해경 다산컨설턴트 대표이사/회장
▲임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전자전기공학전공 교수/공대학장
▲장혁 삼성SDI 부사장
▲전시문 LG전자 부사장
▲정은승 삼성전자 Foundry사업부 사장
▲제무성 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
▲진교영 삼성전자 Memory사업부 사장
▲차기철 인바디 대표이사
▲하재주 前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한화진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소장
▲허건수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
▲허완수 숭실대 화학공학과 교수
▲현택환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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