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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바이오 호황

[한국경제] "돈되는 연구 집중"…벤처發 바이오 기술수출 5兆 넘었다
일부 바이오벤처의 추가 기술수출 계약이 임박해 있어 수출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기술수출이 급증하자 “국내 바이오산업이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매일경제] 신약 나와도 '그림의 떡'...환자 울리는 건보정책
제약업계 관계자는 "기존에 건보 적용이 되지 않던 신약을 급여권으로 끌어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까다로운 급여 기준을 낮춰주지 않으면 실제 혜택을 볼 수 있는 환자가 많지 않을 것"이라며 "의료계 현실과 희귀질환자·암환자 처지를 감안한 합리적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 과학·세계

[중앙일보] 4차 산업혁명, 기술만 도입 땐 ‘양무운동’처럼 실패한다
“중국은 일본보다 서구 문물을 먼저 접했다. 하지만 중국은 서양의 기술만 들여온 반면 일본은 서양의 기술과 함께 제도도 들여왔다. 그 차이가 양무운동의 실패와 ‘메이지(明治) 유신’의 성공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 19일 걸리던 직원컴퓨터 업데이트 45초만에 끝···클라우드의 힘
NAB 관계자는 “900만 명의 고객들은 차별화된 실시간 뱅킹을 원했지만 기존 IT 인프라로는 한계가 있었다”면서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을 통해 고객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즉각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동아일보] 슈퍼박테리아, 정면대결 대신 힘빼서 잡는다
김 소장은 “독성을 완전히 잃은 세균을 면역세포들이 쉽게 없앨 수 있게 된 것”이라며 “항독성제는 내성 문제를 최대한 피해갈 수 있는 슈퍼박테리아 대처법”이라고 말했다.

[동아일보] “손정의, 쿠팡 비전에 투자… ‘범’에 대해 신뢰 보인것”
베이세 부사장은 “이커머스 고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간이 오후 10시에서 밤 12시 무렵”이라며 “쿠팡 고객들은 이 시간에 물건을 사러 헤맬 필요가 없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했다. 

[조선일보] 손정의가 미쳤는가, 우리가 몽매한가
수년간의 적자는 그런 기술과 물류센터 구축에 들어간 투자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 기술의 오차도 적자의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손정의는 그 기술의 오차를 줄여나간다면 아마존과도 경쟁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무엇보다 이 정부 핵심부에서 미래를 위한 생산적인 담론을 제대로 제기하고 주도한 적이 없다.

[중앙일보] “내 자식만은 안 돼” 창업 막는 부모 마음 바꾸려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두 번이나 파산 경험이 있다고 한다. 창업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회사를 세우고 접는 일이 일상처럼 느끼도록 해주어야 한다. 

[한국경제] 핀테크 발목잡는 한국 탈출…네이버, 日서 올해에만 7500억 투자

지난 6월 일본 금융당국은 핀테크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의 업권별 규제·감독 방식을 결제, 자산 운용 등 기능별 방식으로 개편했다.

◆ 사회·문화

[중앙일보] 인생 새로고침의 시간
‘인생 새로고침’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건 아니다. 내 삶에서 새해가 더 이상 없을 때 우리는 새로고침이 가능해진다. 우리에게 단 1년의 삶만 주어진다면, 그 1년의 삶은 완전히 새로고침 된 삶이 될 것이다.

[동아일보] 반일(反日)을 보는 일본의 색다른 시선
대법원 판결 이후 고노 외상뿐 아니라 일본에서 한국을 이해하고 두둔하던 오피니언 리더들이 가장 화를 내고 있다는 점은 우려스럽다.

[매일경제] 이념을 앞세워선 곤란…`경제로직` 충실해야 韓경제 선다
의사결정을 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찾을 때 초점을 시장에 둬야 한다. 그래야 진짜 우리 경제에 필요한 답을 찾을 수 있다. 경제는 시장에서 씨를 뿌리고 열매를 거둬야 한다. 

[중앙일보] 맥과이어 홈런공 34억 … 프로야구 원년 1호 승리공은 어디에
1982년 프로야구 원년 개막전의 진품들이 사전에 그 가치를 인정받아 미리 준비해서 보존되지 못한 것처럼, 우리는 아직 그 개념에 대해 무감하거나 둔감하다.

[조선일보] "인생의 門, 자기 책임으로 열고… 내 눈물은 내 손등으로 닦아야"
세드리크 오(36·한국명 오영택)로 마크롱의 최측근 참모(디지털 경제 보좌관)였다. 마크롱이 몇 달 전 발표한 '인공지능 최강국 정책'도 그의 작품이었다.

[중앙일보] 창의성은 1인 천재 아닌 2인 협업의 산물
성공 여부는 결국엔 두 명의 파트너십에 달린 게 아닐까. 그래서 이 책은 역설적으로 일반 독자가 아니라 통일이나 경제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 담당자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매일경제] 일본 소도시에 온듯…목포의 슬픈 근대사 문화재로
1947년 설립한 공장으로 1997년 폐쇄하기 전까지 운영했는데, 20년 동안 방치되면서 철거 논의가 있었지만 정부는 문화재로 복원할 계획이다.

◆ 오늘의 행사

조직 및 전략 분야 브라운백 세미나-최병철 한국외대 교수[KAIST]
[시간: 12시 장소: KAIST 9호관 9708 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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