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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과학관, 사회적 가치 구현 위해 국민 목소리 듣는다

13일 '과학관의 핵심역량'과 '사업 추진방향' 논의
과학관 경영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한 전략수립의 장이 마련된다.

국립중앙과학관(관장 배태민)은 창의나래관 2층 나래홀에서 오는 13일 오후 2시에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중앙과학관의 핵심역량과 사업 추진전략을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집중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현재 과학관 운영 성과를 사회적 가치 관점에서 진단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향후 사업방향을 논의할 방침이다.

토론회에서 나눌 주제는 ▲과학관의 사회적 가치 구현 방향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과학관 ▲참여와 협력으로 소통하는 과학관 ▲서비스 혁신으로 신뢰받는 과학관 등이다.

패널로는 문광민 충남대 행정학과 교수, 송우용 한밭대 경영회계학과 교수, 정선애 서울시 NPO지원센터장, 고승희 충남연구원 연구위원, 박원재 한국정보화진흥원 수석 등이 참여한다.

중앙과학관은 이번 토론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과학관 운영과 사업 추진전략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과학관 발전과 사회적 가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없이 현장등록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중앙과학관 토론회 세부 일정. <자료=국립중앙과학관>중앙과학관 토론회 세부 일정. <자료=국립중앙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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