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도요타·소프트뱅크 연합, 자동차계 격변

도요타 자동차 기술과 소프트뱅크 AI 기술이 결합합니다. 이에 대해 도요다 사장은 "매년 세계에서 교통사고로 125만 명이 사망하는데, 이를 '0'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손 회장과 함께하게 됐다"며 연합을 통한 미래 비전을 밝혔습니다.

업종 간 합종연횡(合從連橫)은 업종을 불문하고 이뤄지고 있습니다. 프랑스 제조업 회사 다쏘시스템은 공장 운영을 가상공간으로 옮겨 시뮬레이션하고, 이를 통해 최적의 공장 운영방식을 도출합니다. 헝가리에서는 의료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유럽의 치과 관광 명소를 구축했다고 합니다. 새로운 시대가 다가오면서 이종교배는 필연이 되고 있습니다.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콩레이 같은 가을 태풍이 한반도에 자주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지구 온난화로 적도 부근의 수온이 올라가면서 수증기양이 늘어 태풍이 더 많이 생길 조건을 갖췄다는 것인데요. 뜨거운 지구를 구하기 위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필요해 보입니다. 

과학 기술

[매일경제] 도요타·소프트뱅크, 자율주행차 의기투합
자율주행차를 생산하는 도요타와 자율주행에 필요한 통신망과 관련 IT를 보유한 소프트뱅크의 힘을 합해 관련 기술 개발과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것이다.

[Washington Post] 도요타·소프트뱅크 모빌리티 서비스 위한 공동 벤처 설립
도요타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자율주행차 개발을 하고 있으며, 모네테크놀로지를 설립한 뒤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아일보] 식지 않는 바다… 더 무서운 '가을 태풍'
지구 온난화로 적도 부근의 수온이 올라가면서 태풍이 더 많이 생길 조건을 갖췄다.

[중앙일보] 올해 노벨과학상에 여성 2명 … “유리천장에 겨우 실금”
그간 노벨과학상은 ‘유리천장’이라는 비판을 받을 만큼 여성 과학자들에게 보수적이었다. 

산업 사회

[매일경제] "인더스트리4.0은 구식…제조업 부활은 디지털 트윈으로"
중국은 무언가를 하기로 결정했을 때 거대한 규모로 추진한다. `중국제조 2025`는 이를 장려하기 위한 매우 좋은 정책이다.  

[매일경제] 헝가리가 유럽 치과관광 메카된 이유?…'의료 비교사이트' 덕분에 믿고 치료
2013년 실시된 헝가리 치과관광 실태 조사에 따르면 75%가 넘는 헝가리 치과의사가 외국인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한국경제] "18억 밀레니얼 세대 마음을 얻어라"…삼성전자, 디자인·UI 싹 바꾼다
세계 인구의 4분의 1가량을 차지하는 ‘18억 밀레니얼 인구’를 잡기 위해서다.

[한국경제] 거창한 비전·넘치는 시간…스타트업엔 毒이다
저자는 혁신을 ‘코끼리를 날게 하려는 시도’에 비유한다. 그만큼 어렵고 버거운 일이라는 것이다. 

[동아일보] 지속의 가치
기업 자료를 바탕으로 통계분석을 해보면, 흥미롭게도 연구개발 투자를 많이 한 기업이 아니라 꾸준히 투자한 기업의 성과가 더 좋게 나온다.

[중앙일보] 절대로 사라져서는 안 되는 일자리들
변호사, 판사, 기자, 문학·역사·철학 교수처럼 자유를 수호하는 직군은 사라질 위험이 다른 두 직군보다 특히 더 높다. 

[중앙일보] 1인 1태블릿 수업 … 카드뉴스도 척척 만드는 창덕여중생들
에듀테크는 도시와 농촌,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등 교육격차를 해소해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

◆ 오늘의 행사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최고의 대학 - 이영무 한양대 총장 [2018 가을학기 석사 리더십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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