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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메르스 연구 올해 3건

또 올 줄 몰랐죠. 메르스 말입니다. 다행히 이번 메르스가 대단한 공포를 불러 오진 않았지만, 치사율과는 별개 문제입니다. 2015년 11건이던 메르스 연구가 올해 3건이면, 8건은 어떤 결과물을 내놓고 종료된 걸까요. 

메르스 치료제 개발이 최소 6년은 걸린다고 본 적이 있는데요. 심각한 상태의 환자가 발병되기라도 하면 3년 전 공포가 곱절돼 올라올 것입니다. 

KCC 등이 손잡은 SJL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세계 3대 실리콘 기업인 미국 모멘티브를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습니다. 이는 한국 사모펀드 역사상 가장 큰 해외기업 인수합병에, 펀드와 국내 기업이 합작한 최초의 해외 M&A이기도 합니다.

모멘티브의 전신은 GE실리콘인데요, GE실리콘은 인류 최초로 달에 발자국을 남긴 신발 밑창을 만든 곳이랍니다. 반도체 핵심소재인 실리콘기업 인수로 모멘텀을 얻은 한국 기업이 4차 산업혁명의 우군이 돼주길 기대합니다. 

◆ 과학 기술

[매경] 질본 올해 메르스 연구 3건뿐…연구 비중 3%로 감소
질병관리본부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연구가 올해 3건으로 2015년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파악됐다.

[동아] "IT보안 뚫릴라" 중국산 장비 경계령… 한국만 손놓아
지난달 미국 의회는 정부 시설과 주요 인프라에 중국산 폐쇄회로(CC)TV 구매를 금지하는 국방수권법(NDAA)을 통과시켰다.
 
[조선] 52시간에 軍무기개발도 줄줄이 지연
국내 첫 독자 설계 잠수함 '3000t급 장보고―Ⅲ' 건조 사업의 경우 7개월에서 최장 1년까지 지연될 것으로 전망됐다.
 
[조선] '운동 알약'으로 알츠하이머 치료하는 날 온다
운동이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매경] 5G '최초' 타이틀, 美서 가져갔다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이 세계 최초로 5세대(5G) 상용 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전격 선언했다.

[중앙] 원로 CSI … 흰머리 날리며 과학기술 어벤저스가 달린다
전 해양경찰청 과학수사계장, 전 법 최면 전문수사관, 화재범죄 수사 요원, 해양오염 조사 전문가…'원로 CSI 수사대'라고나 할까.

◆ 산업 사회

[한경] KCC, '세계 3대 실리콘社' 모멘티브 3.4조에 인수
대기업과 PEF가 힘을 합쳐 해외 대기업을 사들이는 첫 사례다.

[매경] 정부, 4년간 1조원 투입해 실패한 기업인 재기 돕는다
정부가 실패한 기업인의 재기를 돕기 위해 2021년까지 1조원을 지원하고 추가로 3조3000억원 규모 부실채권 정리에 나선다.

[중앙] 최저임금 충격에 알바 19만개 감소 … 청년 실업률 외환위기 후 첫 10%대
청년 4~5명 중 한 명꼴로 '사실상 실업' 상태라는 의미다.

[조선] 드론 부사관 경쟁률 28대 1
집에서 학원을 오가는 데 왕복 6시간이 걸리고, 지금까지 300만원가량 들었지만 이씨는 "전혀 아깝지 않은 투자"라고 했다.
 
[한경] 더 밀착하는 시진핑·푸틴… 中 알리바바, 러와 '1호 합작사' 설립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는 러시아 이동통신업체 메가폰 등과 손잡고 합작사인 '알리익스프레스 러시아' 설립(사진) 계획을 발표했다.
 
[한경] 비자이 샤르마, 인도 최대 모바일 결제기업 페이티엠 창업자·CEO
인도에서 모바일 결제 사업이 가능할까. 보통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일이다.

◆ 행사 - 제1회 대전스타트업 패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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