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AI, 외계와의 조우

외계 생명체 탐사를 AI(인공지능)가 돕고 있습니다. 무수한 우주 이벤트를 감지하고 지구로 오는 신호를 분석해 의미 있는 정보를 갈라냅니다. 반대로라면 문명이 더 발달된 외계에서 보내주는 신호도 그들의 AI가 보내주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AI 대 AI군요.
 
위급상황 시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그 시간이 지나면, 목숨이 끊어지는데요. 연일 추락하는 경기지표와 기업들의 한숨을 보면 우리에게 남겨진 골든타임도 얼마 남지 않은 듯 불안합니다. 질퍽하고 돌부리가 있어도 좋으니 어서 운동장 문을 열어줬으면 좋겠네요.
 
과학 기술

[중앙] AI, 30억 광년 거리 외계 생명체 단서 발견
연구팀은 기계학습법을 통해 빠른 전파 폭발을 찾도록 인공지능을 훈련했다. 그런 다음 400테라바이트(TB) 분량의 FRB121102 전파 데이터 분석을 맡겼다.

[조선] "어리석다"던 그 車, 수소車가 진화했소
그동안 수소차는 친환경 미래 자동차 경쟁에서 에너지 효율과 연료 공급 문제로 전기차에 밀렸지만 최근 기술 발전으로 상용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경] "침 한 방울로 피부 노화 속도와 암 걸릴 확률까지 분석"
"더 많은 사람이 우리 회사에 침 좀 뱉어줬으면 합니다."
 
[동아] '목소리'를 얻는자, ICT 천하를 얻는다
AI 스피커의 기능도 음악 감상, 알람 설정 등 간단한 서비스를 넘어 집 안 가전과 자동차까지 제어할 수 있도록 고도화되고 있고, 특색 있는 콘텐츠를 탑재해 차별화되고 있다.
 
[동아] 바이오헬스 일자리 4만개 만든다
앞으로 의료기기의 인허가 기간이 평균 390일에서 250일로 단축된다. 또 화장품류에 대한 각종규제가 완화된다.

[조선] 드론부터 로봇까지… 4차 산업혁명 기술 접목한 첨단 무기 선보인다
이번 DX Korea 2018은 총 30개국 20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총면적 10만1233㎡에 이르는 글로벌 방위산업 전시회로 펼쳐진다. 

산업 사회

[조선] 국내 '차량공유' 투자했던 현대차, 지분 다 팔고 해외로
"국내에서는 출퇴근 시간에만 카풀을 할 수 있도록 엄격히 제한하고 있어 서비스 확산이 사실상 어렵다"

[한경] "車부품사 줄도산 막자" 뒤늦게 나선 정부
올 들어 상장 부품사 82곳 중 25곳(30.5%)이 적자를 냈을 정도로 부품업계의 경영난은 심각하다.
 
[조선] 규제 안 풀리니… 네이버·카카오, 서울 대신 도쿄에 투자
국내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혁신 성장을 위한 1호 규제 개혁 과제로 꼽은 은산(銀産)분리 완화 법안조차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상태다.
 
[매경] 산업특성 무시 황당한 산단 녹지규제…유화 신·증설 줄줄이 좌절
"관련 공장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야 하는 산업 특성을 무시하고 일률적으로 녹지 비율을 맞추라고 하는 것은 문제"

[조선] KDI "인구구조 변화만으로 고용 악화 설명 어렵다"
KDI가 매달 발표하는 경제 동향 보고서에 ‘경기 하락’이라는 문구를 추가한 건 올해 들어 처음이다. 경기 순환 사이클상 한국 경제가 하락 직전인 정점에 임박했거나 정점을 지났다는 뜻으로 분석된다.
 
[동아] 최근 20년간 대출 상위 도서 키워드는 '사람-세계-시작-자신-사랑'
서점가 베스트셀러가 신간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 데 비해 도서관 빅데이터는 꾸준히 읽히는 책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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