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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기술·민군협력 우수성과 한자리에~

ADD,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서 공개
국방과학기술과 민군협력 우수성과가 국민에게 공개된다.

ADD(국방과학연구소·소장 남세규)는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국제자동화정미기기전'에서 민‧군기술협력 연구개발과 국방기술 민수이전 우수성과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성과 공개는 민과 군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 사업에 민간기업 참여를 장려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되는 성과는 민‧군기술협력사업에서 개발된 '저격수 탐지용 실시간 음원위치 추정시스템',  '수중 이동형 예인 케이블' 기술과 국방기술이 민간 기업에 이전돼 민수 제품화 된 '압전단결정 응용 초음파 센서', '조립토크가 필요 없는 특수배관 피팅 기술', '비냉각 적외선 검출기' 기술 등이다.

12일에는 참가 민간 기업과 국방기술 관련 기술 교류회도 열린다. 국방기술 개발자와 민간 기업 간 기술내용, 사업화 등을 논의한다. 또 민군기술협력사업 참여 절차와 국방기술 민수이전 제도 소개와 현장 상담도 마련된다.

백승수 민군협력진흥원장은 "ADD는 국방연구개발의 열린 플랫폼으로서 민‧군기술협력사업을 통한 민군 협력 분야를 확대 개방하고 방위산업체, 민간기업의 필요 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이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DD는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을 시작으로 10월에는 '2018 한국전자전' 등 다양한 전시회 참가를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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