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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연-건양대, 수학적 기술 난제 해결위해 '맞손'

연구협력 위한 전문인력, 정보교류
수리연과 기계연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김용석 건양대 미래융합기술원장(왼쪽), 우영호 수리연 수학원리응용센터장(오른쪽).<사진= 수리연 제공>수리연과 기계연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김용석 건양대 미래융합기술원장(왼쪽), 우영호 수리연 수학원리응용센터장(오른쪽).<사진= 수리연 제공>

수리연과 건양대가 연구협력을 위해 손을 잡는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소장 정순영) 수학원리응용센터(센터장 우영호)와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 미래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용석)은 지난 7일 수리연 수학원리응용센터에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융합기술연구원의 수학·기술적 애로사항에 대한 수학원리응용센터의 해결 지원과 상호 간 연구협력·전문인력 교류 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사항은 ▲산업·학술정보 등 연구협력을 위한 정보교류 ▲전문인력 교류와 활용 ▲공동 관심분야 연구·기술개발 이전 교류 등이다.

우영호 수리연 수학원리응용센터장은 "4차산업혁명을 비롯한 지능형 정보기술 발전으로 '산업수학' 중요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미래융합기술연구원과의 협력 연구를 통해 수학적 수요를 발굴하고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용석 건양대 미래융합기술원장은 "기존 의료영상분석 딥러닝 알고리즘 한계를 수학적으로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 의료분야 인공지능 연구에 많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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