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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연구진, 세계 기후기술 전문가 '2년 연속' 선정

우아미 녹색기술센터 연구원, 기후 네트워크 지원업무 참여 예정
우아미 연구원, 유엔 산하 CTCN에 진출.<사진 = 과기부 제공>우아미 연구원, 유엔 산하 CTCN에 진출.<사진 = 과기부 제공>

국내연구진이 2년 연속 UN 산하 CTCN 기후기술 전문가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8월부터 1년 간 국내 기후기술 전문가를 유엔 산하 CTCN(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 사무국에 파견한다고 7일 밝혔다.

CTCN은 급증하는 기후기술협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세계 회원국 간 경쟁을 통해 매년 2~3명의 기후기술 전문가를 선발해왔다.

작년 전호식 녹색기술센터 박사 선정에 이어 올해는 우아미 녹색기술센터 연구원이 최종 선정돼 2년 연속 한국인이 선정되는 결과를 보였다.

우아미 연구원은 전세계 기후기술 유관기관의 CTCN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네트워크와 역량강화 지원 업무에 참여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CTCN과 협력 중인 기관 규모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따라 향후 국내 기관의 CTCN 참여를 통해 우리나라 기후산업의 글로벌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원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국내 기후기술 전문가를 2년 연속 CTCN 사무국에 파견하게 된 것은 우리나라 기후기술 우수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보인다"며 "국가 기후기술 연구개발이 혁신성장의 밑거름이 되도록 국내 기후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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