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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드론 폭탄 떨어진 베네수엘라

6일 아침 8시 30분. 포털 N의 뉴스토픽 1위는 '베네수엘라 대통령'입니다. 드론이 연설 중인 대통령 위에서 폭발한 사건이 벌어졌기 때문인데, 베네수엘라가 알고 보면 '천당에서 지옥'으로 떨어진 기가 막힌 나라입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원유 매장량 1위로 한때 1인당 GDP가 남미 1등인 때도 있었습니다. 1998년 '차베스'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엄청난 포퓰리즘 정책을 펼쳐 나갔습니다. 돈이 많을 때였고 국민들은 좋아했죠.
 
그러나 차베스는 연임을 이어가며 반대파를 탄압하는 독재자였습니다. 후임 대통령 '마두로' 역시 포퓰리즘 정책을 이어갔을 뿐만 아니라 2014년 경제가 어려워지자 화폐를 마구 찍어냈습니다. 이것은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이 돼, 2017년 인플레이션은 2600%에 달합니다.
 
현재 베네수엘라는 경제와 치안, 산업이 완전히 무너진 무법지대입니다. 시위대에 탱크가 돌진하고, 국민들은 쓰레기통을 뒤집니다. 대통령 암살 시도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등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로 전락한 베네수엘라는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요. 분명 경고음은 수차례 있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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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심해 산호초, 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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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FDA 뚫었는데 … 국내 규제 막힌 1회용 수술기구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1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받았다. 그런데도 알로텍의 무선 핸드 피스는 국내에선 단 한 대도 팔리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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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원전 수출국은 우리를 포함해 미국·프랑스·일본·중국·러시아 등 6개국뿐이다. 이런 강대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최첨단 기술과 인프라를 보유한 우리가 스스로 원자력을 포기하고 시장을 떠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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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를 다양한 환경과 조건에서 실험하고 있는 곳이 바로 자동차안전연구원 안에 조성 중인 'K-City(케이시티)'다.

[한국경제] 김상배 美 MIT 교수 "세상에서 가장 빠른 치타3 로봇에 사람과 똑같은 손 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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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엔젤클럽’처럼 개인들이 동호회 형태로 모여 함께 투자하는 '엔젤클럽'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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