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재단 신임 이사장에 '노정혜 서울대 교수'

과기부, 9일자 임명···임기 3년
한국연구재단 신임 이사장에 노정혜 서울대 교수가 임명됐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한국연구재단 신임 이사장에 노정혜 서울대 교수가 임명됐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한국연구재단 신임 이사장에 노정혜 서울대 교수가 임명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한국연구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노정혜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가 9일자로 임명됐다고 이날 밝혔다.

노정혜 이사장은 경기여고, 서울대 미생물학과, 미 위스콘신대 분자생물학 박사를 거쳤고 국립서울대 법인이사, 기초연구연합회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등을 역임했다. 연구현장과 정부 R&D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노 이사장은 연구재단의 수장으로서 국가 학술발전과 인재양성, 특히 '연구자 중심, 국민 중심 기초연구진흥'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노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내 기초·원천연구의 방향을 설정하고, 미래지향적 연구생태계의 체질 변화를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라며 "연구재단이 대학과 연구기관, 연구자들의 합의를 이끌어 내는 플랫폼 역할과 촉진제 역할을 하겠다"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한국연구재단 신임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6조(임원의 임면)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추천을 거쳤으며,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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