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달라진 태풍, 한국도 위험권

이웃 나라 일본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홍수가 나고, 강도 6의 지진까지 덮쳤습니다. 재난대비 기반이 잘된 나라지만, 이번 재해엔 어쩔 도리가 없는데요. 지구 온난화에 태풍이 느리게 이동하면서 동아시아가 위험권에 들어섰다는 분석입니다.
 
자율운행차와 드론의 주행을 대비해 우리나라가 공공 사물에도 주소를 부여할 방침입니다. 인체자원과 유전체 정보를 제공하는 '바이오뱅크' 활용도 활발해졌다는데요.
 
반면 로션을 화재 위험물이라고 지정하는 규제, 희귀 질환을 제외한 의료기기 규정 등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결국 참다못한 한 엄마가 자식을 위한 의료 기기를 제조·유통해 규제를 꺾었습니다. 
 
카이로에서 우버가 흥한 배경을 알보고니, 일자리가 없어서입니다. 대부분이 2030세대로 나라 경제의 주축이 핸들만 붙잡고 있어서야 경제가 돌아갈 리 없습니다. 우리나라 일자리도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마당에 안심할 수 없습니다. 원전을 비롯한 에너지 정책도 마찬가지고요.
 
오늘의 행사 - 'Lonafarnib and Progeria' 돈으로 계산이 안 되는 신약개발 [혁신신약살롱]

[매일경제] 지구 온난화에 화난 태풍…더 거칠어진다
태풍 속도가 줄면 한 지역에 오랫동안 머무르면서 해당 지역에 쏟아지는 강수량은 늘어나고 피해는 눈덩이처럼 커진다.

[동아일보] 인류, 태양의 속살 들여다 본다
미국항공우주국(NASA·나사)은 이르면 다음 달 4일(현지 시간) 역사상 가장 가까이서 태양을 관측하게 될 태양 탐사선 '파커 솔라 프로브'를 발사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한국경제] 머스크·저커버그의 뇌 연구 1년… "생각만으로 컴퓨터 명령 가능해질 것"
두 사람은 지난해 뇌 기능을 강화하는 초소형칩 '뉴럴 레이스'와 생각만 하면 글자를 치는 '뇌 컴퓨터 인터페이스'를 각각 개발하겠다고 공언했다.
 
[한국경제] 드론택배·자율車 지원 정류장·전봇대에도 '사물주소' 부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드론(무인항공기)이나 자율주행자동차가 건물이 아닌 곳도 목적지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매일경제] "영상·소리 결합한 OLED"…한상범의 승부수
대전 대덕연구개발 특구에 소재한 스타트업 '에스큐그리고'가 그 주인공으로, 이 업체는 LG디스플레이가 보유한 '크리스털 사운드 올레드(CSO)' 기술에 주목했다.

[매일경제] 인체자원·유전체 정보 제공 '바이오뱅크' 뜬다
이와 함께 신약개발이나 진단을 위해서는 혈액이나 조직 같은 실물자원보다 더 중요한 게 환자 정보인데 개인정보보호법과 의료기관 간 장벽으로 접근이 막혀 있다는 점도 문제라는 게 시장의 진단이다.

[매일경제] 로션이 화재위험물?…한국의 황당 규제들
"알아보니 클렌징오일과 헤어오일, 향수 등 일부 제품에 포함된 원료가 문제가 됐다"
 
[조선일보] 당뇨 아들 둔 엔지니어 출신 엄마, 의료정책 바꾸다
무허가 의료 기기를 들여올 수밖에 없었던 사정에 대해 설명했지만 소용없었다.
 
[동아일보] 우버가 카이로에서 성공한 이유
한창 대학을 다니거나 구직활동을 해야 하는 젊은 사람들이 낡은 중고차를 사서 우버 운전사를 하고 있다는 뜻이다.
 
[동아일보] "우린 위험하다고 탈원전하면서 남에게는 팔다니요…"
만약 우리나라에 원자력 전문가가 한 명도 없는 상황이 온다면 모든 전문가적 판단을 외국 인력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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